| - 이 글은 경기광명광장 에서 함께 입력된 태목(최두한)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지금 계절은 10월로 가을이여야 하는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가을 같지가 않네요.
10 월에는 기념해야 할 여럿 일이 있는데요, 그중에 내일이 일명
"탕탕절"이라고 혹시 모르는 분이
계실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이곳에 계신 분들이 강렬하게 기억하시는 날로 18년 독재를 한
박정희
(일본 이름 : 다까키 마사오 와 오카모토 미노루) 가 부하인 김재규에 의해 1979년 10월 26일에 총을
맞고 죽었을 때 일 것입니다. 저는 이 때가 중학교 1학년 때로 국민들이 마치 나라가 망한 것 같이 슬
퍼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텔레비젼과 라디오 에서는 계속 장송곡이 흘러나왔습니다. 이 당시는 어려
서 슬픈 마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또 하나가 박정희가 죽은 날로 70년을 올라간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께서 하얼빈 역에서
조선통감부 초대 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총으로 사살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두 날을 기념하
기 위해서 탕탕절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위 두 사람이 탕탕절에 죽지 않았다면 우리의 역사 또한 달라졌을 것 입니다. 그런데 우리나
라 사람 중에서는 박정희에 대한 기억을 서로 달리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낮에 강릉
시내에는 우리공화당에서 박정희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게첨한 것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더 세월
이 지나야 저런 무리들을 안보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