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개인적으로 이 두사람을 동시에 한 공간에서 본 기억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장례식장,
2010년 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 유시민 후보와 민주당 대변인 우상호의 만남입니다.
열린우리당 시절을 제외하면 같은 정당인이던 시절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두사람이 매우 각별한 사이 일것이라고
느낍니다.
뭘까요...?
정말로 위험하고 살벌했던 시절에, 본인들의 인생이
'크게 망가질수도 있다' 라는 두려움을 물리치고 나선 용기와 그 절박했던 심정을, 오직 이 두사람만이 공유할수 있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사지를 헤쳐온
전우애 처럼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