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시대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코로나가 우리 곁으로 온지 아직 6개월이 안되었지만 앞으로는 코로나와 함께 살아야 겠습니다. ㅠㅠ
지난 번에 조야기님의 변화된 생활에 대해서 올려 주셨듯이 우리 모두는 변화할 수 밖에 없네요.
각자의 직장(직업), 학교, 사회, 가정 그리고 우리 시민광장 활동도 달라져야 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과 치료약이 나온다면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 올 수가 있겠지요.
제가 지난 번 출석부 내용으로는 BTS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끝으로 한 가지 더 소식을 올리면
BTS 팬클럽 이름과 회원을 "아미" 라고 부름니다. 아미들을 대상으로 BTS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조사한 결과 "봄날"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 중에 하나인
데요, 이 노래에는 '보고싶다' 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민광장 회원님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서 올려 봅니다.
- 봄날 가사 -
보고 싶다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 너희 사진을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
너무 야속한 시간 나는 우리가 밉다 이젠 얼굴 한번 보는 것 조차 힘들어진 우리가
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 8월에도 겨울이 와 마음은 시간을 달려가네 홀로 남은 설국열차
니 손 잡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 겨울을 끝내고파 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 그 봄날이 올까
Friend
허공을 떠도는 작은 먼지처럼 작은 먼지처럼 날리는 눈이 나라면 조금 더 빨리 네게 닿을 수 있을 텐데
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 멀어져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 밤을 더 새워야 널 보게 될까 널 보게 될까 만나게 될까 만나게 될까
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꽃 피울 때까지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머물러줘
니가 변한 건지 니가 변한 건지 아니면 내가 변한 건지 내가 변한 건지 이 순간 흐르는 시간조차 미워
우리가 변한 거지 뭐 모두가 그런 거지 뭐 그래 밉다 니가 넌 떠났지만 단 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지 난
솔직히 보고 싶은데 이만 너를 지울게 그게 널 원망하기보단 덜 아프니까
시린 널 불어내 본다 연기처럼 하얀 연기처럼 말로는 지운다 해도 사실 난 아직 널 보내지 못하는데
눈꽃이 떨어져요 또 조금씩 멀어져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얼마나 기다려야 또 몇 밤을 더 새워야 널 보게 될까 널 보게 될까 만나게 될까 만나게 될까
You know it all You're my best friend 아침은 다시 올 거야 어떤 어둠도 어떤 계절도 영원할 순 없으니까
벚꽃이 피나봐요 이 겨울도 끝이 나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조금만 기다리면
며칠 밤만 더 새우면 만나러 갈게 만나러 갈게 데리러 갈게 데리러 갈게
추운 겨울 끝을 지나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꽃 피울 때까지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머물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