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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은 책임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아는가?
김선수 | 2020-06-07 19:53:31 | 조회 12658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89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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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려다니기 싫어 어디라 말 하지는 못하나
이전에도 지금도 수많은 모금 단체들이 주 사업에는 생색내기로 쥐꼬리 만큼만 집행하고 나머지는 임직원 배불리는 짓거리를 많이 봐왔다.

회계부실-회계를 아는 이는 회계부정이라 읽는다.
돈의 흐름은 정직해야 한다.그것이 진보의 밑천이다.
회계를 담당한 직원이 몰라서 또는 잘못해서 그렇다면 회계도 모르는 그 직원의 채용은 누가 했으며,그 직원의 최종 책임자는 누구 였을까?

개인계좌 모금-우리는 주머니돈이 쌈지돈이라는 당신의 사고를 읽는다.
삼십년동안 정의연이라는 조직에 몸 담았고 조직의 수장이었던 사람이 모금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것도 몰랐다면 그것 또한 웃기는 일 아닌가?

다른것은 차지하고 이 두가지 사항만 하더라도 윤미향은 대중들에게 크나큰 죄를 지었다.
모르고 한 짓이면 참으로 무능 했던거고,알고 행한 짓이라면 운동을 개인사업으로 발전 시켰다는 거다.

그럴것이면 처음부터 사업자 내고 장사를 할것이지 왜 모두에게 혼란을 주고 피곤하게 만드는가?
국회의원이라는 방패를 무기삼아 변명과 꼼수로서 뻗대 보지만 그 짓이 언제까지 가능할까?

쉼터 소장의 죽음도 윤미향 당신 잘못이고,책임없는 지금의 모습은 참으로 추하다.
잘못했다는 반성과 진정성은 보이지 않고 꼼수에 꼼수가 더해지는게 눈으로 읽혀진다.
더이상 언론에서 당신의 기사를 보고싶지 않다.


지금이라도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책임 지겠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원 사퇴하시면 안될까?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끌어내리기 전에는 절대 사퇴 안 할겁니다.
그게 NL의 주특기죠.
이송원씨가 진석사를 비난하던데 NL에 대한 진석사의 견해에는 동의합니다.
20-06-07

함만세  

조중동에 나올 법만 글입니다.
조중동의 수법이 이러합니다.
문제될 것 없는 객관적 사실에 불법이나 도덕적으로 문제될 만한 일을 추측이나 조작으로 덧 씌운 후,
이 전체를 통채로 기정사실화해서 공격을 해댑니다.
윤미향의원과 정의연의 경우 지금까지 회계부정이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뉴스공장과 다스뵈아다에 나온 삼화회계법인 최호윤 회계사의 설명을 들어 보면 영리법인과 비영리공익법인
회계 차이를 이해 못하는 일반 회계사들과 이들로 부터 의견을 구한 기레기들의 무지와 악의가 범벅이 된
마녀사냥일 뿐입니다.
위의 글을 쓰신 김선수님께 '경솔함' 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아는지 묻고 싶습니다.
20-06-09

함만세  

정의연에 후원하고 있습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 낸 것이 아닙니다.
전쟁 성범죄 재발을 막기 위해 과거에 벌어진 만행을 세계에 알리라고,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만행을 막는데 쓰라고 내는 활동자금입니다.
활동가들이 먹고 살아야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 활동가들이 먹고 살라고 보내는 것입니다.
피해자들은 이 활동가들 덕분에 정부에서 지원을 받아 살고 있습니다.
노무현재단에도 후원하고 있습니다.
권양숙여사나 자제분들에게 나누어 드리라는 것이 아니라,
노무현정신을 유지, 계승, 발전시키는 활동을 하는데 사용하라고 후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20-06-09

김선수  

댓글달지 않으려 했는데.님의 분노가 보여서 댓글 남김니다.
경솔함은 나의 몫이고 윤미향을 위해 나서는 건 님의 몫이겠지요.
검증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것 같네요.
누군가는 책임지고 조만간 끝이날듯..
20-06-09

함만세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신 듯 하여 추가합니다.
사실 관계가 밝혀지기 전에 신뢰도가 바닥인 기레기들의 보도를 근거로
민주개혁진영의 누군가를 공격하는 행위는
본인의 의도와 무관하게 수구적폐세력들을 돕는 이적행위일 뿐입니다.
논두렁 시계 보도가 언론을 도배할 때도 저는 사실관계를 알지 못했습니다.
한명숙총리 뇌물수수 사건이 언론을 도배할 때도 저는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알 길이 없었습니다.
정경심교수가 주식 차명거래를 했는지 안했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했다는 명백한 증거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의심을 전제로 공격하는 행위를 지탄합니다.
개검과 기레기들이 깔아 놓은 레일을 달려가는 여론재판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설혹 나중에 정경심교수가 차명거래를 한 것이 사실로 확인된다 할지라도
사실 확인도 안 끝난 상황에서 저질러진 여론재판 인신공격은 정당화되지 못합니다.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날 경우 이미 가해진 언어폭력의 상처는 없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20-06-09

함만세  

회계부실을 회계부정으로 등치시킨 후 이를 근거로 논리를 전개해 나가는 이 방식이
전형적인 조중동 수법입니다.
적과 싸우다가 배운다너니 그런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공인회계사 자격증이 있는 직원이 여럿이 있는 대기업에서도 기장오류는 종종 발생합니다.
기장오류를 회계부정이라는 단정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을 넘어 모함에 가깝습니다.
조주빈이 대학생이라고 대학생이 모두 성범죄자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정의연에서 외부회계감사를 받겠다고 공표했는데, 검찰이 압수수색을 들어 갔습니다.
회계부정이 있었는지 여부를 전문가들이 조사를 해 보기도 전에 말입니다.
나경원을 10번씩 고발해도 꿈적도 안하고 있는 검찰이!
균형잡힌 사고를 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공격의 화살이 어디를 행해야 정상일까요???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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