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유작가님의 모친상 소식을 듣고 책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조의금을 받지 않고 조문객들에게 책을 드린다는 얘기를 듣고
어머님은 물론 자녀들과 가족들에게도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되었고
감동받았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는 처지에
귀감이 되고 글로 남겨보고 싶어
책을 받아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올 추석 가족들에게 화두를 건네볼 요량으로
여러 구상을 하던 중 서동필 여사님의 자서전 얘기가
떠올라 첫 글을 올리는 염치불구하고 청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