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자유 게시판
이열음 '정글의법칙' 대왕조개 연출 의혹.."김병만·제작진, 몰랐나?"
왕조 | 2019-07-09 04:25:32 | 조회 1352  |  추천 : 0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88682     


트위터 페이스북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인 로스트 아일랜드’의 태국 대왕조개 불법 채취 관련 배우 이열음(23)에게 불똥이 튀자, “제작진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다이버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대왕조개 채취 연출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7일 자신을 국내 다이버라고 밝힌 누리꾼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태국 등 동남아에선 관광이 큰 수익을 차지하기 때문에 국립공원 내 훼손 행위에 아주 엄격하게 처벌하고 있다”라며 태국 시밀란 산호 훼손 사건을 언급했다. 지난 2016년 12월 세계적인 스킨 스쿠버 명소인 시밀란 군도 국립공원 인근 바닷속 산호에서 한글 낙서라 발견돼 비난 여론이 일었다. 이 사건을 포함해 밀려드는 관광객 탓에 바닷속 생태계가 심각하게 훼손되자, 태국 최고행정법원은 지난 3월 국립공원 입장객을 제한해야 한다는 국립공원 측의 손을 들어줬다. 관광보다 해양 생태계 보전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다이버라는 누리꾼은 “이열음은 대왕조개 채취가 불법이라는 걸 모를 수도 있다. 그런데 김병만과 스태프들은 채취 행위가 큰 잘못이란 걸 절대 모를 수 없다. 그들은 스쿠버다이빙 프로 자격 및 최소 마스터 이상으로 구성돼 있다”며 “팀 단위로 해외 투어를 자주 가는 다이버들이 대왕조개나 국립공원에서의 채취는 절대 해선 안 되는 일인 걸 알고, 초보 다이버도 엄격하게 지켜야 하는 룰이라는 걸 모를 수가 없다”라고 주장했다. ‘정글의 법칙’의 진행자 격인 개그맨 김병만은 실제로 프리다이빙, 스쿠버다이빙 등 물과 관련된 자격증 8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누리꾼은 “무엇보다 이열음이 프리다이빙으로 대왕조개를 들고 나오는 건 말이 안 된다. 프리다이버 뿐만 아니라 스쿠버다이버 조차 대왕조개 입에 발이 끼여서 빠져나오지 못해 사망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그렇게 지반에 단단하게 고정돼있는 걸 출연진(이열음)이 잠수해서 간단하게 들고 나온다? 절대 아니다”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또 “제작진이 미리 대왕조개를 채취할 작정으로 도구를 준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다이빙 자격증을 가진 스태프 또는 김병만이 사냥해놓은 걸 이열음이 들고 나오는 걸로 연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글쓰기 | 전체글 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필명 : 비밀번호 :
3156 그대세상에나올때 도솔천 19-07-28 0 1340
3155 2019학년도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 모집 안내 GSIMIN 19-07-19 0 1623
3154 눈이 나쁘면 TV를 볼 때 색안경을 끼고 연상달인 19-07-16 0 1391
3153 불안한 미래 이렇게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워라밸 19-07-16 0 1596
3152 반중 진미일 합시다 짱 19-07-14 0 1237
3151 "자괴감이 가상의 남자 불렀다"…실직 60대는 왜 아내·딸.. 창원 19-07-11 0 1655
3150 배우 강지환, 소속사 직원 성폭행 혐의 체포…"기억 안난.. 강지환 19-07-10 0 1172
이열음 '정글의법칙' 대왕조개 연출 의혹.."김병만·제작.. 왕조 19-07-09 0 1353
3148 대북제재 갖다붙여 보복 정당화한 아베 대북 19-07-08 0 1328
3147 北, 호주인 유학생 실종사건 "간첩행위로 추방한 것"   11 북한 19-07-07 2 1156
3146 모쌀은 그니까 올해 리그 망해도 짤리진 않겠네 매북 19-07-06 0 1250
3145 프로 입문한 샛별, 청룡기서 실력 보여줘 수원 19-07-04 0 1343
3144 샌즈의 힘!… 키움, 2위 0.5경기 차 추격 코리안 19-07-03 0 1366
3143 요즘 흔하게 사용하는 '국뽕'과 '헬조선'이라는 신조어에.. netpo78 19-06-30 0 1232
3142 <남의 눈에 꽃이 되어라> 책을 구할 수 있을까요?   2 도서관사서 19-06-26 0 1477
3141 시민광장 운영진께 하나만 질문드립니다.   1 곤 19-06-24 0 1247
3140 유시민 작가님께   1 치비 19-06-22 2 2077
3139 공무원 한국 근현대사 꿀팁 전체 공개 연상달인 19-06-15 0 1392
3138 고등 한국사 암기법 사전 14 연상달인 19-06-15 0 1385
3137 당신그안에   11 바람꽃 19-06-11 2 1676
3136 미스바 초록뱀 감자호크 별천사 아고라 19-06-11 0 1340
3135 새벽공기 새벽 19-06-08 0 1802
3134 [남의 눈에 꽃이 되어라.] 책을 꼭 읽고싶어요.   1 박미현 19-06-01 0 1556
3133 청원게시파 동의 요망   1 호박구두 19-05-29 1 1313
3132 [노동조합-국민연금] 전면 폐지하라   1 펌글 19-05-26 1 1354
3131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조코유 19-05-24 0 1302
3130 또 한분의 훌륭하신 어르신이 하늘나라로 떠나셨습니다... Senu 19-05-24 0 1525
3129 안녕히 가세요 어머님.., Toningenieur 19-05-23 0 1395
3128 서동필 어머니...안녕히 가세요...   1 외국에서 19-05-23 1 1306
3127 유시민 작가님 손글씨가 정말 멋지네요   11 민정배 19-05-22 2 1578
31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이브 19-05-22 0 1249
3125 그리움 필 19-05-22 0 1196
3124 서동필 어머니, 안녕히 가세요 시민의식 19-05-22 0 1512
312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사갓 19-05-22 0 1217
312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사람? 19-05-22 0 1181
3121 작가 겸 정치평론가 유시민씨께 손주 셋 할머니 19-05-22 4 1333
3120 요즘 게시판의 글을 보며...   3 배낭 19-05-22 1 1834
3119 오늘밤 김제동   1 이미화 19-05-21 1 1416
3118 종교와 정치세력들의 유착 sani 19-05-21 0 1340
3117 이제는 우리에게도 지식 협력체 플랫폼이 필요하다.   15 파크벨가 19-05-21 2 1507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