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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 유시민(첨맘) 이사장님 모친상
김성현 | 2019-05-22 10:25:02 | 조회 12597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8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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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유시민 작가 모친(서동필)님이 별세 하셨습니다.
  - 빈소 : 일산병원 장례식장 8호실
  - 발인 : 5월24(금요일) 오전 6시

    *조화 및 부의금은 정중히 사양 합니다



유시민 이사장 편지 전문

어머니의 별세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제 어머니가 여든 아홉해를 살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어머니는 병상에 계셨던 지난 2년 반 동안,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감과 자부심을 여러차례 표현하셨습니다. 
다시는 목소리를 듣고 손을 잡을 수 없게 된 것은 아쉽지만, 
저는 어머니의 죽음이 애통하지 않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담담하게 보내드렸습니다. 
조문을 가야할까, 생각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저를 위로하러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슬프거나 아프지 않으니까요. 
제 어머니를 생전에 아셨고, 꼭 작별인사를 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굳이 오시지 말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마음 속으로 '서동필 어머니, 안녕히 가세요'라고 인사해 주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래도 꼭 오시겠다면, 꽃이나 조의금은 정중하게 사양하기로 저희 6남매가 의견을 모았다는 점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한 다과를 준비했으니 함께 나누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사유할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위로 말씀과 마음의 인사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우리들 각자의 삶을 의미있게 꾸려나가기로 합시다.
 
유시민 드림


   

덧글쓰기 | 전체글 5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태목(최두한)  

아~ 결국 운명하셨군요. ㅠㅠ
작년 10월에도 위독하신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강건하게 버텨주셨는데
결국 이번에는 그러질 못하셨네요.
서동필 여사님의명복을 빕니다.
19-05-22

동해바다  

참으로 훌륭하신 어머니...
명복을 빕니다.
유시민님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동필 어머니...편안하신 영면을 기원합니다.
19-05-22

못된너구리  

'서동필 어머니, 안녕히 가세요'.
자신의 삶을 돌아봤을때 만족감과 자부심을 갖기가 얼마나 어려울까요?
사랑과 존경을 담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2

담쟁이넝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2

마우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2

노란꽃비  

자제분들을 이렇게 훌륭하게 키우셔서
우리들 곁에 있게 해 주심에
존경한 맘과 감사의 맘을
전해드리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9-05-22

동현아빠  

서동필 어머니 안녕히 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2

아마책읽러  

남의 눈에 꽃이 되어라,
부분부분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오버랩되면서 눈시울 붉히며 읽었던 기억납니다.

서동필어머니, 안녕히 가세요.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좋은곳에서 아픔없이 편히 쉬세요.
19-05-22

리얼제이티  

10년전 서울역분향소에서 오열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서동필어머니, 고맙고도 고맙습니다.
부디 안녕히 가세요.
19-05-22

죽은척하기  

서동필 어머니. 안녕히 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2

플레이아데스  

남의 눈에 꽃이 되어라 하신 첨맘님의 어머니!
서동필 어머니, 안녕히 가세요.
19-05-22

유랑유랑  

서동필 어머니 안녕히 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별은 언제나 가슴아픈거 같아요 ㅠㅠ
19-05-22

너울  

마음속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2

똘똘이아빠  

서동필 어머니 안녕히가세요.
19-05-22

하늘천  

서동필 어머니 안녕히가세요.
마음속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2

홍반장  

서동필 어머니,안녕히가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2

다시오는봄  

서동필 어머니, 안녕히 가세요.
남의 눈에 꽃이 되어라
어머님께서 남기신 책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19-05-22

지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2

marerain  

서필동 어머님 안녕히 가세요...
이별에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19-05-22

세개인  

'서동필 어머니, 안녕히 가세요'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2

노루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2

안녕토끼  

서동필 어머니, 안녕히 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2

수연빠덜  

서동필어머니~ 안녕히 가세요.
동시대에 유시민과 함께 있을 수 있게 세상에 보내주어 고맙습니다.
19-05-22

비젼맘  

민가협 하시면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안식 취하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2

원플  


저희 어머니는 작년 4월에 가셨는데 아직도 떠오르면 눈물이 나려합니다.
슬프다기보다 가여워서..
저희 어머니 만나시면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서동필 어머님 안녕히 가세요..
19-05-22

준오아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19-05-22

예쁘게살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2

김선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2

규장각각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2

설미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2

kmk666  

어머니! 훌륭한 아들을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19-05-22

leesd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2

한율아빠  

어머님, 안녕히 가셔요......좋은 곳으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2

머리에꽃  

어머님 고맙습니다.영면하세요.자녀분들이 저희에게 말로 다 못할 힘을 주셨습니다.
다 어머님이 잘 키우신 덕분입니다. 훨훨 날아가소서.
19-05-22

순풍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2

물푸레  

서동필 어머니, 안녕히 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19-05-22

스텔라메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2

여니  

서동필 어머니, 안녕히가세요.
19-05-22

행복한반달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동필여사님 애쓰셨고 고맙습니다.
19-05-23

라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3

산인  

서동필여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6남매를 참으로 잘 키우셨더군요.

자녀 유시민님은
나라의 귀한 동량으로
사회에 크게 기여 모습에서
살아 생전 큰 행복을 느끼셨으리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3

5년 다시 부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3

구미강바람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9-05-23

눈뜬여자  

서동필 어머니, 안녕히 가세요.
내가 세상을 떠날 때, 어떻게 하면 나의 삶에 자부심과 만족감을 가질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3

숨은그림찾기  

서동필 어머니, 사랑하는 유시민작가님의 어머니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 가시더라도 당신의 아드님으과 여러 자녀분들의 삶을 지켜보시면
더더욱 자부심과 만족감을 가지시게 될 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이생에 훌륭한 분들을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평안히 평안하게 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9-05-23

진아아빠  

대구에 선거지원 갔을 때 뵌 적 있습니다.
소박하시고 요즘에는 보기 힘든 우리네 전통 어머니의 모습이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세상에 훌륭한 자녀들을 남기고 떠나시니 오셨다 가는 길에 역할을 부족함
없이 하셨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19-05-23

팔부능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9-05-23

달동이  

삼가 고인의 명성을 빕니다.
19-05-23

배바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5-24

보성다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5-24

따뜻한손  

서동필 어머니, 안녕히 가세요..
19-05-24

hyeony04  

서동필 어머니, 안녕히 가십시오..
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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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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