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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게된 사연 이유
2018년 11월 18일 오후 1시에
결혼하는 42살 신부에요.
아버지가 장애인이 되시고
챙겨다니지 못하셔서 하객이 없다능;;
제가 결혼이 너무 늦어져서가 더 맞는 이유겠죠~
하지만 가족들의 축복속에서 식을 올리는데
하객좀 없어도 전 괜찮아요^^
그래서 주례없는 예식을 진행하려 했는데
(홀로되신)울시어머니가 주례있는 예식을 원하셔서
주례예식으로 하게 되었어요.
어른들께는 주례가 중요하신가 봅니다~ㅎ
어른들께 중요하신만큼 평범하지 않게
주례를 유시민님께 부탁하고 싶은데
인연없이 부탁해도 와주실수 있는지여..
주례를 인연의 시작으로 줄을 잡아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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