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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자살 시도녀 맨손으로 구한 中 경찰
나사랑 | 2018-03-26 11:43:04 | 조회 144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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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경기화성광장 에서 함께 입력된 나사랑님의 글입니다.


[서울신문 TV]


투신 자살을 시도하려는 한 여성을 구한 中 경찰관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용감한 경찰 한 명이 건물에서 떨어지는 여성을 맨손으로 잡아 화제다.

지난 4일 중국 신장 자치구인 아아커쑤(Aksu) 지구에서 발생한 사건을 데일리메일, CGTN 등 여러 외신이 보도했다.

3미터 높이 건물 난간에 한 여성이 뒤로 떨어지려고 한다. 스스로 몸을 던져 목숨을 끊으려는 모양이다.

여성이 떨어지는 순간, 이 모습을 보고 있던 압두살람 아불라티(Abdusalam Abulati)란 경찰 한 명이 급히 다가가 맨손으로 여성을 잡는다. 하지만 떨어지는 여성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바닥에 여성과 함께 쓰러지고 만다. 경찰이 받은 충격이 매우 커 보인다.

여성은 큰 부상을 입진 않았지만, 안타깝게도 오직 여성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맨손으로 몸을 날린 경찰관은 척추 압박골절이란 큰 부상을 입고 입원하게 됐다.

투신하는 여성을 구하고 척추압박골절 부상으로 입원한 압두살람 아불라티(Abdusalam Abulati)란 경찰관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이 경찰관은 “정말 지체할 시간이 없었다. 그냥 여성을 구하기 위해 달려갔을 뿐”이라며 겸손해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여성은 남편과의 불화로 홧김에 이런 극한 행동을 했다고 한다.

사진 영상=Daily Mai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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