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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심각한 사안입니다. 도와주세요
육군본부에 있는 여군장교가 내친구로 있다. 그 친구가 별에게 당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같이 이동하는 차안에서 은근히 허벅지과 엉덩이 쪽을 더듬더니 단 둘이 있는 상황이 되면 힘을 써서 각종 추행을 일삼았다고 한다.
어디다가도 말을 못하고 있었는데, 같은 여군장교에게 이런 사실을 털어놓으니, 오히려 그사람도 자기를 멀리했다고 하는데, 정말 분해서 답답해 죽는 줄 알았다. 이런 상황에 놓인 친구는 몹시 괴로워하고 있다.
나도 듣기로 여군내에서 이런 일이 팽배하지만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라고 알고 있다. 몸을 바치지 않으면 진급을 할 수 없다는 말까지 나도는데, 정말 심각한 듯 하다.
지금 문화계, 검찰에서는 미투운동이 가능한데 군대안에서는 사장되고, 따돌림을 당한다고 한다. 일반 군대 내에서는 남자들도 성폭행을 당한다고 하는데, 여 군에서는 오죽하겠는가! 기자들과 양심적인 전역군인들이 이번기회에 진실을 파헤치고 밝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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