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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열정'이 넘치는 다리 절단 5세 소녀
나사랑 | 2018-01-23 09:45:10 | 조회 154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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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경기화성광장 감동공간에서 함께 입력된 나사랑님의 글입니다.


[서울신문 TV]

태어난지 9개월만에 오른쪽 무릎 아래를 절단한 젬마 렌프로(5)-사진 제공(Tamara Renfro), 사진출처(Caters News)



지난 15일(현지시각) 외신 케이터스 뉴스 에이전시는 태어난 지 9개월 만에 한쪽 다리를 절단한 어린 소녀가 스포츠 스타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사연을 소개했다.

올해 겨우 5살밖에 되지 않은 젬마 렌프로. 그녀는 절단된 오른쪽 다리에 ‘러닝 블레이드(running blade)’를 장착한 이후로 춤, 수영, 달리기, 야구, 농구, 스케이트 보드 타기와 암벽 등반에 탁월한 소질을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Tamara Renfro), 사진 출처(Caters News)



젬마는 미국 오하이오주 린지에서 팔다리가 기형인 채로 태어났다. 손은 3개의 손가락만 있었고 다리 쪽도 문제가 심각했다. 결국 오른쪽 다리 무릎 아래를 절단해야만 했다.

엄마 타라마는 “아이를 임신하고 초음파 검사를 했었다. 당시엔 어떤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잘못될 거라고 조금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결국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게 되자 그녀는 매우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젬마는 언제나 활기가 넘쳤고 독립적인 성향을 가지게 됐다. 몸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 짜증나고 힘든 일이었지만 그녀는 잘 견뎌 나갔다.

사진 제공(Tamara Renfro), 사진 출처(Caters News)



이 어린 소녀는 먼 훗날 수영이나 달리기에서 올림픽 선수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운동선수를 위한 ‘인데버 게임(Endeavour Games)’에 참가하고 있다.

타라마는 젬마에게 늘 이렇게 가르친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인 의견에 귀 기울이지 말아라. 너는 우리의 작은 별이란다”라고...

사진=Tamara Renfro(출처:Caters News)

영상=Caters Clips/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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