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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목) 출석부]출석 안 부르는 출석부
솔바람향기 | 2017-12-07 12:47:37 | 조회 2721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8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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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네요

태목 대표님께서 강릉에서 쉬는 한숨소리가 들립니다.

지정만 하면 늦는구나하실 듯도.


세 번째인데 제일 처음엔 한밤중에 미리 올린 후

두 번째 그리고 이번 세 번째는 오전에 꼭 일이 생겨... 늦습니다.


죄송


출석부에 글을 쓰려니 제가 쓸만한 내용이 없네요.

평소 얼마나 무식하고 감성이 부족한지 스스로  느낍니다.


그래서 오늘도 결국은 맞춤법으로...



'떼우다'와 '때우다' 뭘 쓸지 망설일 때

그냥 무조건 '때우다'로 쓰세요.

'떼우다'는 단어가 적용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떼우다는

1. 떼이다의 북한어

2. 자식이나 형제를 잃다

에 쓰이는 말입니다.


그 이외에는 '때우다'입니다.

이를 때우다 / 구멍을 때우다 / 시간을 때우다 / 끼니를 때우다 / 빵으로 때우다 / 말로 때우다 / 몸으로 때우다 / 돈으로 때우다 


아래 답변을 보다 문득 하나 더 올립니다.


때우다는 거의 때우다로 쓰시면 되지만

떼이다와 때이다가 헷갈릴 경우는  떼이다로 쓰세요. 돈을 떼이다로 쓰셔야.


더 헷갈리게 만든 것 같습니다. 어째야 할 지...


'결재'를 쓸지 '결제'를 쓸지 고민스러울 때는


서류와 연관이 있으면 '결재'

돈과 연관이 있으면 '결제'


돈은 '경제'니 같은' 제'자 돌림 형제입니다. 


회사에서 회식비 등을 카드로 써야 할 때 이렇게 쓰면 됩니다.


이 서류가 결재되어야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아... 유시민 작가의 사진이 나온 시민광장 달력은 다 구하셨나요?

이미 다 팔렸는지는 저도 모르지만.... 아래 사진은 달력에 있는 사진입니다. 잘 생기심^^


오늘 남은 시간도 즐겁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5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하늘파랑  

출석합니다. ^^
그러고 보니 떼이다, 때이다 라는 고민을 해본적이 없네요..
헛갈리기 무지 쉬울것 같네요^^
17-12-07

솔바람향기  

1등입니다.
큭 어쩌죠. 제가 더 헷갈리게 만든 듯합니다.
떼이다는 항상 떼이다입니다. 잘 쓰는 말이 돈을 떼이다.
때우다는 거의 때우다이고.
17-12-07

하늘파랑  

그러고 보니...
떼우다와 떼이다는 또 다르군요...
때우다와 때이다도 다르고...
아다르고 어다르고^^
17-12-07

솔바람향기  

네

떼이다는 '떼다'의 피동사(어렵죠 이런 문법 용어ㅠㅠ)로
남에게 빌려 온 돈 따위를 갚지 않을 때 쓰는 말입니다.
17-12-07

태목(최두한)  

솔바람향기님은 돈 떼인적이 많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17-12-07

솔바람향기  

제 주변에는 좋은 분들이 많아서 돈을 떼인 적은 많지 않습니다.
빌려 주는 것보다 그냥 퍼 주는 편이라 ....
17-12-07

태목(최두한)  

이런 것 때문에 한글이 어렵다고 하지요.^^
17-12-07

태목(최두한)  

엣날에는 자동차 바퀴 빵꾸를 때우다로 많이 썻습니다.
17-12-07

태목(최두한)  

하늘파랑님은 돈 떼인 적은 없군요.ㅋ~
17-12-07

아마책읽러  

출첵합니다. 때우다 잘 배우고갑니다^^

인터넷에서 보고 저는 이렇게 외웠어요.ㅋ
카드결제!!
결(이돈을 다)제(제가썼다구요?)
17-12-07

솔바람향기  

2등 은메달 수여 이런 것이 없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결제를 그렇게 알면 더 쉽겠습니다
저도 카드 결제비를 낼 때마다 생각합니다. 카드는 돈 먹는 하마구나. 현금이면 이렇게 안 쓸 터인데...
17-12-07

태목(최두한)  

2등 은메달 수여는 결자해지 차원에서 솔바람향기님이 상을 만들면 되지요.^^
17-12-07

태목(최두한)  

카드 결제와 상사한테 결재 받는 것 하고 헛갈리죠.^^
17-12-07

임중사  

출첵 합니다. 결재 ,결제 잘 배우고 갑니다^&^
17-12-07

솔바람향기  

3등이십니다. ^^
3등이면 뭐하노 메달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이름도 안 부르는 출석부에 댓글로 화답을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17-12-07

태목(최두한)  

3등 메달을 솔바람향기님이 만들면 됩니다.ㅎㅎㅎㅎ
17-12-07

태목(최두한)  

예~ 자주 헛갈리는 말이지요.^^
17-12-07

조이풀  

결제가 많지 않아야 하는데, 한숨 쉬면서 출석합니다.
솔바람향기님 맞춤법 도움됩니다.
17-12-07

솔바람향기  

한숨 쉬지 마시고 결제도 팍팍 하소서.... 돈은 돌고 도니까...
내년 부대표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힘내시고!
17-12-07

태목(최두한)  

조이풀님은 카드 결제보다는 현금 결제를 많이 하던데요.ㅎ~
17-12-07

태목(최두한)  

조이풀님은 어디에 결제를 많이 하시나요? 혹시 술집에? ㅋㅋㅋㅋ
17-12-07

최정홈런  

출석 합니다~~ 볼때는 잘 알겠는데 기억이 얼마나 오래가는지의 문제인듯 싶습니다~^^
17-12-07

솔바람향기  

서울대 들어간 학생들이 뭔가 하나를 자기것으로 만드는데 17번의 복습이 필요하다고 했다는 말이 있더군요.
기억이 안되면 그냥 잊어버리세요. 때우다로 쓰든 떼우다로 쓰든 어차피 사람들은 다 알아 듣습니다.
17-12-07

태목(최두한)  

서울대 들어 간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은 사람들 아닌가요? 첨맘님을 비롯한 제가 아는 서울대 출신들은 다 머리가 좋더군요. ㅎㅎㅎㅎ
17-12-07

태목(최두한)  

그렇기에 자주 보셔야 합니다.^^
17-12-07

나찰  

뿅♡
헐.....이를 때우다...였군요....
저 완전 잘 못 썼네요ㅠ.ㅠ
17-12-07

솔바람향기  

자책하지는 마소서.
치과에 가셔서 이를 잘 때우고 오셨으면 된 거죠. 뭐.
17-12-07

태목(최두한)  

제가 보기에는 치과에서 이를 잘 때우지 못한 것 같네요. ㅋㅋㅋㅋ
17-12-07

태목(최두한)  

나찰님은 이를 때운 적이 있군요.
17-12-07

동서통합  

출석합니다 맞춤법 감사합니다
17-12-07

솔바람향기  

제가 고맙습니다.
이렇게 읽어주시고 답글도 달아주시니.
감기 걸리지 마시고 겨울 잘 나시길 바랍니다.
17-12-07

태목(최두한)  

오늘 일일 댓글러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어때요? 할 만 하신가요? ㅋ~
17-12-07

솔바람향기  

역시 나이 들어 할 일은 아닌 듯합니다.
시민광장 처음 가입해서 도봉 시민광장 게시판에서 출석부 댓글 다느라 외출도 못하던 때도 있었죠. 그래도 그때는 지금보다 몇 년 더 젊었을 때라 할 만했는데 말입니다.
17-12-07

태목(최두한)  

그럼요. 나이가 들어도 배워야 하지요.^^
17-12-07

또리아빠(이동희)  

출석합니다...경기광장 대표 선출 공지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17-12-07

솔바람향기  

출석 안 부르는 출석부인데도 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경기광장에 멋진 대표가 선출되길 바랍니다.
17-12-07

태목(최두한)  

경기광장은 회원들이 많으시기에 멋진 대표가 선출되실 것 입니다.^^
17-12-07

태목(최두한)  

예~ 중앙 선관위도 하시고 이번에는 경기광장 선관위원장도 하시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17-12-07

시민학자  

출석합니다. 국문과도 헷갈리는 맞춤법 어려워요. 매일 출석부에 답글 달아주시는 태목대표님 감사합니다.
17-12-07

솔바람향기  

죄송해요. 이런 맛대가리 없는 맞춤법이나 올려서
고백하자면 저도 잘 몰라요. 근데 딱히 쓸 말도 없고 해서리...
17-12-07

태목(최두한)  

전직 국어 선생님이시니 직업병은 못 속이는 거겠죠. ㅋㅋㅋㅋ
17-12-07

태목(최두한)  

그 만큼 우리 나라 말과 글이 어렵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저는 이제 댓글 다는 습관이 되어서 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17-12-07

고소영  

출석
잘 배우고 갑니다
근데 얼마나 기억하고 있을런지가
~~~
17-12-07

솔바람향기  

기억하지 않아도 사는 일에는 지장이 없으니 즉시 잊어도 될 것입니다
출석 답변 고맙습니다. 겨울 감기 걸리지 마시고 고소영급 미모는 영원하시길!
17-12-07

태목(최두한)  

오~ 고소영님에 대한 최대의 찬사네요. ^^
17-12-07

태목(최두한)  

나이 50이 아직 안 되신 것 아닌가요? ㅋㅋㅋㅋ
17-12-07

태목(최두한)  

지난 번 광명광장 동녘샘님에 이어서 오늘 전직 국어 선생님이신 솔바람향기님의 배움이 있는 출석부가 아주 유익합니다. 앞으로 자주 부탁드립니다. ^^
17-12-07

솔바람향기  

제가요.....내년이면 - 며칠 남지도 않았군요.- 환갑입니다. 늙어도 넘흐 늙었죠.
17-12-07

태목(최두한)  

엣날 얘기를 하시는 군요. 요즘 환갑 나이면 청춘입니다. ^^
17-12-07

솔바람향기  

이제 또 하루가 갔습니다.
저의 출석부에 답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웃음 넘치는 날들이길 바랍니다.
17-12-08

다시오는봄  

'이 서류가 결재되어야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확실히 알았습니다~ 어제는 출석못헤 죄송합니다. 혜경쌤!!
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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