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발을 들이고 처음으로 출석부라는 것을 만들어봅니다..
어릴적 대학생 언니 책장에 꽂혀 있던 유시민님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에 매료되어
호기심을 갖고 이후 백바지 사건으로 유명해진 유시민 복지부장관을 만나고
그 이후 눈물을 닦는 그분을 보고 저분은 영원한 청년이겠구나
저 분을 좋아해야겠다, 보호해줘야겠다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의 닉네임인 '첨맘'처럼 11월의 첫날 초심을 생각하며
저의 푸르른 날은 언제였을까? 그날이 있긴 했던걸까?
오긴 온걸까..하고 하루 시작을 해봅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