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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고백을 하자면,
읽을거리와 볼거리의 '홍수'속에서
'지면'으로 된 책을 작정하고 읽은건,
유시민 작가님의 '청춘의 독서' 이후에
이번 여름캠프기념으로 받게된
작가님의 어머니신 서동필님의 자서전
'남의 눈에 꽃이 되어라'를 읽은게 처음입니다.
몇시간 걸리지않아 쭈욱 쉽게 읽혀지는 책인 이유는
유작가님에 대한 지대한 관심때문인것을 속일 수 없습니다.
유작가님께선 그렇게 성장하셨군요~!
글을 읽는 내내 울컥하기도하고 기쁨의 미소를 짓기도 했습니다.
읽고나니 유작가님을, 나름대로,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유작가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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