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담배값 인하 법안을 발의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기사댓글,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지켜보고 있자니 너무 슬퍼지네요.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인가요?
국민이 이 나라의 꼭두각시인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흔히말하는 댓글 알바들은 이걸 기회로 국민간 분쟁을 더욱 크게 만들고 있는데,
국민들은 너무 약합니다.
이 정책 하나로인해 현 정부를 판단해버릴까 내심 불안하기도 합니다.
너무 분합니다.
굶주린 사자무리에 먹이를 던져주고 서로 싸우게 하는것 같은 기분.
길에 거액의 돈을 던져놓고 누가 가져가나, 아니면 경찰서에 신고하나 실험당하는 기분.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자한당 또한 민주주의 발전에 꼭 필요한 존재라 생각했건만,
노리개가 되었습니다. 결국.
진심을 가지고 정치하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정치인들 당신들이 대체 뭔데 국민을 이리저리 흔들며 시험한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