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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아보자 나도 포스터] 매일을 7시에 나가 밤 11시에 집에오는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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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글을 읽으시기 전에,,!
개인적인 일상을 서술한 글입니다,,!! 자유주제라 선택하고 열심히썼는데 지금 보니까 생각보다 첨맘님관련 글을 올리신 분들이 많으셔서ㅜㅜ 제가 쓴 글이 이벤트 취지에 많이 동떨어진건 아닐까하는 걱정이 듭니다 ㅠㅜ 혹시 이런글 안된다면 말씀해주세요ㅠㅜ
지금 나의 위치에서 가장 선명하게 서술할 수 있는 글을 쓰려고 한다
유작가님의 대단함에 대해선 몇천자가량을 훌쩍거리며 눈물콧물로 점철된 글을 올릴수 있겠으나
아마 다른 회원님들께서 유작가님을 제대로 애정하는 수려한 글을 이미 많이 올리셨을 뿐만아니라 논리가 뭉개진 내 감정을 조리있게 풀어 쓸 재간이 없다.
어려운 이야기는 그렇게 할 시간도 없고
최대한의 효율성을 끌어내기 위해 담담히 내이야기를 해보겠다.
아침 여섯시 이십분. 늦었다.
지금부터 집 밖을 나가기까지의 모든 일은 속전속결로 진행된다. 그렇게 5분단위로 밥을 먹고 양치를 하고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는다.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쏜살같이 뛰쳐나간다. 도착한 정류장에선 1분뒤 버스 도착을 예고한다.
티머니를 찍을 준비를 하는데, 아맞다, 티머니. 그제서야 깨닫는다. 집에 두고왔다.
허둥지둥 다시 티머니를 챙겨온 급히 정류장으로 뛰어간다. 카드를 찍는다. 단말기가 내뱉는 외마디 전자음에 서글퍼진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삑-이 아니라 삐삑-이었는데.
꼭 '응 맞아 넌 이제 성인이야' 라고 말하는 낙인같다.
그렇게 올라탄 버스에서 어제 필기한 영어 구문노트를 꺼낸다. 아침에 일찍나오면 자리가 나는데 오늘같이 늦은 날에는 아무래도 앉아서 가기가 힘들다. 한 손엔 노트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론 손잡이를 잡는다. 스탑워치로 시간을 재면서 공부를 한다. 만원버스가 커브라도 돌라치면 정말 죽을 맛이다. 휘청거리는 반동을 온몸으로 견뎌내야한다.
그 상태로 버스가 40분가량을 달리면 재수종합학원(이하 재종)에 도착하게 된다.
나는 재수를 하고있다.
50분이 되기전에 아슬아슬 교실에 들어가 숨을 고른다. 다행히 지각은 면했구나 하며 책상을 좀 정리하고 수학 몇문제 풀지도 않았는데 금새 1교시가 시작된다.으악.
1교시는 그 전날 잠을 적게 자지 않은 이상 모범적으로 들을수있다.
그 뒤로 2교시 3교시도 의욕넘치게 수강한다.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도 하고 필기도 하며 적극적으로 듣는다.
여지껏 잘 버텼는데 요근래 체력이 많이 딸린다. 수업을 들으며 자주느낀다. 6월에 체력때문에 힘들거라던 선배들의 말이 맞았다. 체력부족은 쉽게 피로함, 혹은 손에 힘이 안들어간다던가 의욕상실같은 증상으로 나타난다.
힘든건 친구들도 마찬가지다. 공부를 하다가 눈이 저절로 감겨 모두 책상위에 시들시들하게 꾸벅인다. 그래도 쉬는시간보단 낫다. 책상위에 제각기 널부러진 50명의 납작한 등판들만큼 진풍경도 또 없을 것이다. 잠깐 엎드려 눈을 붙인다.
오른쪽 팔을 쭉 뻗은채 거기에 머리를 기대 엎드려 자는게 제일 편하다. 조금 그렇게 있으면 누군가 책상을 톡톡 두드리는 소리에 잠이 깬다. 사감쌤이다. 학생들의 생활관리 중 잠깨우기도 사감쌤의 주요 업무 중 하나이다.
-이때 F(x), g(x)로 둘러싸인 부분의 넓이를 구하여라.
4교시, 선생님의 필기를 부지런히 받아 적는다.
이때 열린 창문으로 뜬금없이 고기 냄새가 들어온다. 배고파 죽겠는데 정말. 고역이다. 출처는 아마 학원 건물 옆 음식점일것이다.
음 그런데 여기는 분명 10층인데..? 여기까지 냄새가 들어올수가 있나? 하긴 담배연기도 들어오는데 안될건 없겠구나 이렇게 딴생각을 하다보면 어느새 선생님의 판서는 칠판의 반을 넘어간다. 미쳤어 정말 정신차리자,
필기가 끊긴 g(x)부터 다시 받아적기 시작한다.
어느 영화에서 인생을 아직 열어보지 않은 초콜릿상자의 연속이라한다. 그렇다면 재종에서도
초콜릿상자를 두가지 뽑아볼수있겠는데, 하나는 모의고사 성적표랑 또 하나는 오늘의 급식메뉴다. 복도에서 급식줄을 기다리며 보는 급식표. 반응은 항상 이예쓰~! 아니면 탄..식..으로 갈린다. 중간이라는게 없다. 퀄리티가 극과 극을 달린다는게 아니다. 딱히 스페셜한 반찬이 없으면 반사적으로 탄식이 터지는거지. 아무렴, 안그래도 무미건조한 재수생활인데 두근거릴일은 밥 밖에 없는게 당연하지. 근데 탄식맘마도 또 먹어보면 쑥쑥 들어간다.
영어수업이 있는 5교시는 정말 최악이다. 그 전날에 잠을 푹자지 않은 이상 점심을 먹은 후는 노곤거리기 일쑤다. 여기에 영어수업까지 합세하면 완벽한 취침조건이 된다. 왜냐면 영어는 조금만 집중이 깨져도 바로 무슨 소리인지 놓치기 쉽기 때문이다. 잘 수 없다. 한달에 n?원을 넘게 바치는 학원이다. 이 미친짓을 올해 안에 끝내야 한다. 팔뚝을 손톱으로 뜯는다. 뜯는다고 또 살갗은 뜯겨진다. 이러면 잠이 깬다. 아주 잠깐이지만.
결국은 교실 뒤편에 서서 수업을 듣는다. 이미 사물함 앞에는 서서 수업을 견디는 아이들이 가득하다. 나만 졸린게 아니라는 사실이 왠지 위로가 된다.
(오늘은 이 글을 마무리하느라 조금 늦게 잘 예정이다. 다행히 내일 5교시는 영어가 아닌 생명과학이다)
"여기서 x범위가 왜 이렇게 되는지 알아?"
쉬는시간에 노트를 들고 온 친구가 나에게 묻는다.
-"여기 치환해서 그렇게 되는거아니야?"
소리내어 말하는게 어색하다. 온종일 입을 다물고 있었더니 목이 잠겼다. 누가 함구하길 시켰다기보다는 입을 열 일이 없다. 어쩌면 그래야만할지도 모르겠다. 수업듣고 끄덕이고 자습하고 숙제하고 또 수업듣고 이해하고 고개처박고 숙제하고 수업듣다 선생님 말씀이 웃기면 이따금씩 깔깔대고..이런 하루속에서
공식적으로 말하는 횟수는 몇이나 될까.
친구와 양치하러갈때, 선생님께 질문할때, 밥퍼주시는 급식어머니께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할때, 집가기직전 사감선생님께 인사할때. 총 집계를 해보아도 다섯손가락에 들겠구나.
"조용히하세요, 떠들지 마세요"
풀이과정을 알려주다 저멀리 뒷문에서 다그치는 목소리에 흠칫 놀란다.
사감선생님이다. 친구끼리 공부내용을 물어보는건 허용된다. 다만 따로 마련된 교실 밖 질문장소에서 해야한다.
공부하러 온 교실이기에 떠드는 걸 제재하는 것에 대해선 나 역시 동의한다. 영어지문을 풀고있을때 누군가 어수선하게 잡담을 나누고있으면 참을수없는 짜증스러움을 느낀다. 그 치미는 부아를 잘 알기에 호다닥 친구와 질문장소로
튀어간다.
6교시 7교시는 그나마 집중이 잘 된다. 열심히 수업을 듣고 보다보면 금새 자습시간이 되고, 저녁 급식을 먹는다. 급식은 대체로 내 취향이 아니다. 아마 이번 석식도 그럴것이다. 하지만 저녁자습시간의 열공을 위해,,, 열심히 먹고 또 먹다보면 맛있게 먹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저녁 자습시간에 국어 6월 모의고사를 다시 풀어본다.
시험 당시 문학은 어렵지 않았는데 비문학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겼다. 경제 지문을 읽는데 내용이 안들어오고 자꾸 튕겼다. 분명 읽곤 있는데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는것이다. 충격을 받았다.
보기를 적용하는 문제 하나는 엄두가 안났다. 건너뛰고 다음걸로 넘어갔다. 시험이 끝난 그날로 집에와서 중고(최근에 산 참고서 비용이 장난이아니다ㅡㅡ 지출을 줄여야 한다 작가님껜 죄송)로 도서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 을 구매했다. 경제 용어 정리 좀 할겸 이걸로 비문학지문연습을 해도 괜찮겠단 생각이 들었다.
음 책을 구매한뒤로 아직 읽진않았지만 다시 경제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본다. 차분하게 읽으니 3초만에 문제가 풀린다. 젠장. 이렇게 간단했다니.
항상 지나고 나면 쉬워보이지.
한창 지구과학 기출문제를 풀고있을 때 누군가가 내 어깨를 톡톡 건드린다. 안 친한 같은 반 친구다.
"상담. 지금 내려오래."
자습시간하는 다른 아이들에 방해가 될까봐 작게 속삭이는 친구의 얼굴이 어둡다. 아마 상담을 마치고 오는 길인것같다.
아직 미개봉상태인 두번째 초콜릿상자를 끄를 차례가 왔다.
교무실에 덜렁 있는 나와 선생님. 그리고 성적을 띄운 모니터. 성적변화 추이를 보자 참 서글퍼진다.
오늘의 급식명단과는 달리 성적은 자의가 들어가는게 아니던가
왜 계속 제자리인건지. 분명 열심히 하고 있는데 말야
부모님께선 나를 나쁜 패로 생각할까
기대를 갖고 뒤집어보면 항상 꽝이잖아
매일을 열심히 했는데, 주말에도 쉼 없이 10시까지 풀자습을 달렸는데. 정말 속상하다. 결과라도 잘 나오면 더 신이나서 즐겁게 공부할텐데말이지.
"더 열심히하겠습니다" 로 내 상담은 끝이났다. 이것말곤 할 말이 없다.
이것말곤 할 것이 없다.
다시 교실로 들어와 자습을 하는데,
꼭 한창 집중이 잘 될 쯤에 부스럭거리며 짐을 챙기는 소리가 들린다. 얼마 하지도 않은거 같은데 벌써 집 갈 시간이다. 고요함에서 부산스러움으로 바뀔때쯤 나도 집에 갈 준비를 한다
아이들은 종이 채 울리기도 전에 앞문에 몰려서있는다. 그리곤 밤 열시 종이 치는 동시에 튀어나간다.
노량진 밤거리는 학생들로 가득찬다.
10시가 되면 우리 재종을 포함한 대부분의 학원에서 사람들이 쏟아져나온다.
횡단보도를 건너며 지나치는 젊음들을 보면 이상한 기분이 든다. 분명 이 중 누군가는 붙고 나머지는 떨어지겠지. 같은 꿈을 꾸고 간절히 바래도 결과는 제각기 다 다르겠지. '어떻게 살것인가' 68쪽을 읽고 조금 울적했던 그때의 감정같다.
전광판을 빛내는 학원 광고들, 반수반모집, 성적상승률 1위, 합격률 1위, 경찰 공무원, 소방 공무원, 체력실기, 컵밥, 코인노래방, 포켓몬인형뽑기, 문구류, 수능특강, ebs, 5개년 기출, 학생할인, 고시원 어쩌고 저쩌고 웅앵웅들
여러 불빛들이 섞여 아득해진다.
나무들은 바람에 맞춰 계속 춤을 추고
잔류하는 청춘들을 위로하는 밤공기는 아련하다.
그 아련한 밤 공기 속 내 꼴이 불쌍하다.
지금 세상에는 얼마나 재미있고 또 어처구니 없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재수생이란 신분으로 세상에 뱉고 싶은 말을 참고 유보해야한다는 것. 올해를 오롯이 공부에 집중해야한다는 것. 알고있지만 순간들을 놓쳐가는걸 눈앞에서 바라보는것도 꽤나 아쉽고 맘아프다.
집가는 버스를 올라 이번에는 일일복습노트를 꺼낸다. 또 스톱워치로 시간을 재며 오늘배운 내용들을 쭉 훑어본다. 이때는 버스안에 영어단어를 외우는 수험생들이 꽤나 있다. 얼굴은 모르지만 동지애가 생긴다.
피곤해서 눈이 절로 감기고 손에 힘이 빠진다.
그래도 어떻게든 노트는 들고있다.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라 여러번 계속해서 봐야한다. 노트 한개 복습을 다 끝내기도 전에 집 앞 정류장에 도착한다. 내려야 한다. 왠지 집에갈때는 더 일찍 도착하는것 같다. 올때나 갈때나 같은 거리 같은 경로인데 말이지. 도착한 집은 적막하다. 밤 열한시, 온 집안이 고요해도 이상하지 않을 시간이다.
씻고 조금 쉬다가 플래너를 정리하다가 보면 한시가 훌쩍넘는다. 이쯤이면 서서히 졸리게된다. 그러면 자면 된다.
오늘은 벌써 두시가 거의 다 되었다.
내일도 분명 졸 것이다. 팔뚝을 또 쥐어 뜯어야겠다. 친필싸인포스터를 위해선 이쯤뜯기는건 .. 괜찮다고 생각한다.
혹자는 첨맘님 이벤트와 재수가 대체 무슨 관련이 있느냐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어차피 주제는 자유니까 규정을 어긴것은 아니므로 뻔뻔하게 업로드를 해본다
교훈이 없을지도 모르고 조금 가벼운 글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런 경박한 글의 존재가 게시판의 다양성에 기여하지 않을까..하는 합리화를 해본다
그냥
우리나라 재수생은 이렇게 살고 있구나~~ 하고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한다
사실 여기 회원님들이 현직 재수생의 이야기를 접하실 기회가 적을것 같고
내가 11월 전까지 또래 나이대도 아닌 얼굴도 모르는 불특정 다수에게 일상을 서술할일도 없을것 같아 글을써보았다
서로에게 신선한 경험이 되었으면 한다.
글에 문제있을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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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 일정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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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 출석부] 오늘은 알쓸신잡 하는 날~^^ 100 |
따뜻한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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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님의 방황하는 청춘을 위한 쓴소리 일침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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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썰전' 하차, 유시민 다음 상대는 누구?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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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과 부역자들의 부정축재 재산 몰수를 위한 특별..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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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출석부] 다시 읽는 후불제민주주의 35 |
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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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22]시사만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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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주광덕, 의혹만 커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총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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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2 정치알바 96회 문정인 발언, 한미정상회담 사전 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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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1 정봉주의 품격시대-문재인 공산주의자 발언 논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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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17.06.22] 김성태, 안민석, 박지원, 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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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수) 출석부]오늘 유시민vs장하성의 "차이나는 클라..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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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21]시사만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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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0 청정구역, 51회 1, 2부. 검찰개혁 흔들려는 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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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0 정봉주의 전국구, 172회 통신비 인하, 집값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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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0 정봉주의 품격시대-문정인 특보 발언 논란, 정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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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17.06.20] 권순정, 추미애, 노회찬, 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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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정치인' 유시민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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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토)]광장의파워 광명광장 모임합니다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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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20]시사만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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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검찰개혁 플랜-반드시 조국을 지켜야 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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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김남국의 '검찰, 알아야 바꾼다' 제3화 검사는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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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9 정봉주의 품격시대-주광덕 논란, 부동산 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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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자 나도 포스터]이벤트를 마감합니다.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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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월) 출석부]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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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캠프] 2017 여름캠프 사전접수가 시작되었다!!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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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9]시사만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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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파파이스#148] 성남특집:이재명, 4대강, 조피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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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7 정봉주의 정치쇼-박준영, 오동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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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17.06.19] 이정렬, 홍익표, 하태경, 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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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목)] 대전광장 정기 모임합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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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자 나도 포스터] 나의 지식소매상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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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자 나도 포스터] 첨맘님이 내 삶에 미치는 영향 7 |
차영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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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자 나도 포스터] 나의 위대하신 유크라테스 4 |
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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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의에 고립된 문빠들은 반성하라.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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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함사세 2017년 6월 활동 후기 5 |
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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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금) 출석부] 알쓸신잡 강릉편 47 |
태목(최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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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6]시사만평 |
나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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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이스 #33 강원국 “김대중·노무현 두 대통령을 움직이는.. |
나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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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5 정봉주의 정치쇼-최영일, 최민희, 안진걸, 최명기,.. |
나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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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5 정봉주의 품격시대-615남북공동선언, 접대 판사 묵.. |
나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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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17.06.16] 표창원, 박원석, 이정미, 손금.. |
나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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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자 나도 포스터] 매일을 7시에 나가 밤 11시에 집에오.. 6 |
시나몬롤 |
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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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공부하지?"..책으로 공감하기 5 |
태목(최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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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목요일 인사나눔터 73 |
하늘파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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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 유리지갑] 5월 CMS 현황보고 7 |
시민광장 |
17-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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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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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5]시사만평 |
나사랑 |
17-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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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4 정봉주의 정치쇼-양지열, 백성문, 김태현, 전여옥 |
나사랑 |
17-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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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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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4 정치알바, 주진형의 쓴소리 1 - 일자리추경, 대통령.. |
나사랑 |
17-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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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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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4 정봉주의 품격시대-인사청문회 파행, 슈틸리케 경질.. |
나사랑 |
17-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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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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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17.06.15] 김성태, 안민석, 최문순, 서명.. |
나사랑 |
17-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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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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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거라 나는 간다 대전으로 8 |
태목(최두한) |
17-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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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4]시사만평 |
나사랑 |
17-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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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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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3 정봉주의 품격시대-안종범 수첩 7권 추가 발견, 김.. |
나사랑 |
17-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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