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현재 진행중인 경제인 국감 관련
국회의원들의 준비가 너무 부실하여 회장들의 바른 증언 유도를 위해 제언합니다.
한 예입니다.
1. 대기업의 자금 결제 의사결정은 회사의 전결규정이 있음.
2. 회장 한 분에게 자금사용 전결규정을 질문
3. 모른다는 답이 나올 경우 한 분 회장의 스피커 폰으로 회사규정을 답할 수 있는 부문과 직접 통화를
청문회 현장에서 실시
4. 자금전결규정은 전해 계획확정된 사안은 대개 100 억원(그룹마다 상이) 이상인 경우 회장 전결인
경우가 보통입니다. 전해 계획되지 않은 추가 예산의 경우는 전결권이 10 ~ 20% 수준임.
5. 현재 모든 회장들이 추가예산으로 책정된 재단 출연금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모른다고 답한 회장에게 질문하면서 전결금액 이상으로 지원된 사실을 몰랐다면 전에 이런 사실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없었다면 위증에 해당할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위원회 차원에서 즉시
위원장에게 고발요청을 하겠다고 압박하면(옥고를 치른 경험이 있는 최태원 회장 및 가능성이 있는
이재용,신동빈 회장 매우 큰 심적압박에 직면할 것입니다.) 현재보다는 사실에 가까운 답변을 할
것임.
6. 상세한 내용은 메일이나 통화 전달 필요.
현재 우리 국회의원들의 수준을 확인하는 것 같아 매우 씁쓸합니다.
이 내용은 소속 정당을 떠나 조직생활의 경험이 있고 그나마 질문의 내용이 있는 박영선 의원에게
전달되어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만 국민들이 알아야 하는 답을 끌어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안에 대해서도 치밀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 내용을 학인한 후에 빠른 시간내에 작가님의 개인메일을 알려주시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안을
전달하겠습니다.
sarri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