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수원광장 함께사는세상에서 함께 입력된 하얀백로님의 글입니다. |







광화문 광장에 100만명이 모여서 최순실과 그 일당 박근혜의 간을 철렁이게 했던 11월 12일 아침부터 서둘렀습니다.
멀리 광명에서 지하철타고 와주시는 엄마야님, 그리고 고정맴버 한티님, 마일스님, 흥부님, 오백원님 그리고 저 이렇게 매월 둘째주 토요일 변함없는 함사세 활동을 했습니다.
오백원님과 흥부님이 목욕을 해주셨고 엄마야님, 한티님, 마일스님과 제가 식사 준비를 했습니다.
메뉴는 소불고기, 무채, 동태전, 호박전, 홍합 콩나물국이였습니다.
많은 인원이 아니지만 자기 집안일처럼 능숙능란하게 호흡 착착 맞춰가며 즐겁게 총궐기 대회 이야기를 꽃피우며 활동 하였습니다.
그루터기 목사님도 으례 저희들이 광화문 갈것을 알고 있었고 당신도 가고 싶어하셨습니다.
그러나 몸이 불편하여 못가는 마음을 애석해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 활동이 2009년 11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만 7년하고 1개월간 총 85회차 한번도 빠짐없이 활동한 날이였습니다. 늘 한결 같으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이날은 설거지를 마치고 다른 날보다 좀 일찍 활동을 끝내고 다같이 광화문 광장에 몰려가 머리수를 보탰습니다.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생활정치도 열심히 하는 시민광장 회원의 염원으로 꼭 박근혜가 퇴진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