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cafe.usimin.co.kr/literatureplaza/886/362673
안녕하세요?
조용히 가입해서
눈팅이나 하려고 했었는데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카페장님의 전화를 받고
이렇게 새내기 인사를 올려 봅니다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충격적이고 아픈 기억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제게 있어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들은
2004년 김선일씨 피살사건과 작년에 있었던 세월호 사건 이였습니다
살아있던 그들을,, 살려달라고 애원하던 사람을 도와주지 못했던 기억은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저에겐 큰 상처로 남을 것 같네요
그래서 세월호를 겪으며 그들을 구하지 못한 원인 무엇이며,
더 이상 아무런 힘도 되지 못하는 비겁자가 되지 말자는 생각에서
정치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정의당에 가입도 하고
유시민 선생님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그 전에는 저도 좀 부정적 이미지만 알고 있었거든요)
이젠 그 분의 인품에 흠뻑 빠지게 되어
이렇게 여기까지 흘러 들어왔습니다.
비슷한 지향점과 같은 기호를 가지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 만큼 즐거은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카페에서 많은 대화도 나누고
함께 지구별에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인 정보는
20대 끝자락에 있는 서울에 서식하는 남자 학생입니다.
2. http://cafe.usimin.co.kr/literatureplaza/886/362828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거주 중인 처자입니다.
서른즈음에라는 노래를 들을 때면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수성 풍부한
문학소녀입니다.
(사실 문학보단 철학을 더 좋아합니다.)
시민광장에 가입한 지는 꽤 되었으나, 따로 활동을 하진 않다가
이번에 유시민님의 글쓰기 특강을 읽으면서
시민광장에 계신 분들과 이 책에 나온 전략도서 리스트를 함께 읽고
대화 나누고, 소통하고 싶어서 이곳에 가입하게 됐어요.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는 제가 노대통령님의 열렬한 팬이 된 것과
독서모임을 6년정도 해왔던 것이 가장 큰 일인데
사정상 모임을 그만두고 혼자 책을 읽고 있으니
'어떻게 살 것인가'에서 유시민님이 언급하신
삶과 세상에 대해 깊은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적은 수의 사람들...
이 너무 너무 그리워졌어요...
그래서 삶과 세상에 대해 깊은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적은 수의 사람들을
혹시 여기서 만날 수 있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 올려봅니다...
깊이 없는 얕은 내공으로 감히 이곳에 발을 내밀어 송구스럽지만...
같은 곳을 보는 분들과 좋은 대화 많이 이어나갈 수 있게 되길 희망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지금 이 시간에는 나라가 미쳐버린 듯한 씁쓸하고도 슬픈 현실이 일어나고 있는데
저는 앉아서 이렇게 책 읽자 글이나 쓰고 있는게 죄송스럽기도 하네요....ㅠㅠ
미친 나라에 살고 있네요 우리는... 이러라고 우리 독립운동가분들께서 목숨 바쳐 가며
나라를 지키신 건가 하는 슬픔이 너무 많이 몰려오네요...ㅠㅠ)
3. http://cafe.usimin.co.kr/literatureplaza/886/365038
인사드립니다
제로스라는 닉네임 쓰는 청년입니다
시민광장 가입은 2007년 이었어요
오랜만에 돌아와 활동 중인 문학광장의 왕성한 활동을 보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사는곳은 서울 중랑구에요 나이는 올해 33살 입니다
비온뒤라 하늘이 정말 이뻐요 화창한 하늘처럼 광장 가족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http://cafe.usimin.co.kr/literatureplaza/886/365049
문학으로 외로움을 견디고, 아픔을 다스린 지난시절이 있었습니다. 문학으로부터 벗어나려했지만.. 여전히 문학은 저의 치유제이고 진통제입니다. 그래서 늘 문학의 언저리만 맴돌고 다닙니다^^
서른다섯의 사춘기를 넘기고.. 마흔 앞에서.. 개인의 삶과 시대의 삶 때문에 요즘 크게 좌충우돌하고 있는, '권다르크'입니다^^
“참으로 부유한 사람은
삶 속에 시가 있는 사람, 삶 속에 침묵이 있는 사람,
삶 속에 뿌리가 있고 삶 속에 축제가 있으며
내면의 정원에 꽃이 만발한 사람이다”
- 라즈니쉬
저도 그러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문광동지들과 함께...
때론 마주보며.. 때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이 모진 세월 이겨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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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안녕하세요?
문학광장 대표 njbora입니다.
조금만 있으면 이제 전국 총회에서 반가운 분들 많이 뵐 수 있겠네요.
제가 2007년 시민광장 초창기 멤버긴 한데 시민광장에서 많은 일을 한 건 별로 없고 ㅋ
초창기엔 게시판 글 퍼나르기를 주로 하다가
2009년 2010년 참여당 열심히 하다가 지쳐서~
2011년 봉사라 생각하고 우리 구남가 지역대표 열심히 했어요^^
2012년부터 개인사로 시민광장도 잘 못 오다가
2013년부터 침체된 시민광장 게시판 글쓰기 너무 좋은 우리 문학광장에 빠져서
2015년엔 대표까지 되었습니다.ㅋㅋ
2015년 문학광장에 새내기들이 많이 왔는데,
그 인사 몇편 소개합니다.
얼굴을 뵌 분도 있고 이젠 안 오시는 분도 있지만,
시민광장 곳곳에 저런 새내기들이 넘쳐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