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포스터 아래줄 왼쪽에서 세번째 아낙이 저희 시민광장 회원이신 비어님입니다.
10월 22일(목)부터 '토막' 무대에 오르시나 봅니다.
희곡이 친일에 앞장 선 유치진씨여서 다소 불편해 하시는 분들 계시리라 봅니다.
국립극단이 이 작품을 올리는 것은 우리 나라 연극 근현대사를 조명하는 시리즈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작품 자체만 놓고보면 근대 농촌의 지주와 소작농의 관계 등 이행기의 우리 나라 현실이 담겨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비어님은 참여당 시절부터 성북에서 활동하시다가 지금은 하남 시민광장이시죠.
정의당까지 행보를 같이 하는 분이라서 비어님의 연기 생활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는데
시민광장 회원님들 이 공연 많이들 보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