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업을 끝낸 세월호 1주기 대전의 추모제 웹포스터입니다.
내용설명: 다른 희생자들은 하늘로 올라 갔으나 화면 아래의 배에는 아홉 분의 실종자가 자유로운 영혼이 되지 못하고 갖혀 있음을 표현했습니다. 나비는 자유로운 영혼의 상징입니다. 배경의 기린은 상대를 이해하고 무엇을 원하는 지를 파악하려고 애쓰는 비폭력 대화의 상징으로 깊숙히 아련하게 보이는 것은 아직도 풀리지 못하는 답답한 상태이며, 빨리 국민이 원하는 그래서 유가족 한을 풀어 주는 길로 나아 가라는 표현입니다.
상단은 밝은 부분은 행복한 공간, 하단은 검푸른 어두운 바닷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