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인천광장 여유공간에서 함께 입력된 민들레처럼님의 글입니다. |
의례 당선되면 그런데 가서 인사 드리고 오더라구요.ㅎㅎ
그런 건 아니고 노사모에서 버스로 가신다길래 '그 동안 잊었었구나'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지난 얼마간 인천광장이 힘들었습니다. 반목이 있었습니다.
큰 차이는 아니었지만 지금도 생각이 다른 부분들이 있습니다.
만나고 대화하면서 풀 건 풀고 못 풀건 묻어두고 시간에게 맡기기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약속을 하지 않았습니다.
매월 정기모임을 하겠다는 약속은 지키겠습니다.
마주 보고 인천광장이 뭘 해야 하나 고민하면 될 일입니다.
모임 결과는 꼭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멀리 계시지 마시고 함께 하고 있다는 신호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캄캄한 바다에 등대불을 보고 항해하는 이들이 볼 수 있도록..
(노무현재단 동물원님이 보내주신 봉하일출 사진 함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