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함께 사는 세상 출석부 에서 함께 입력된 간이역님의 글입니다. |
올해 마지막 봉사활동을 떠납니다.
한 해 동안 함사세와 함께 여행길에 오르신 많은 분들, 대단히 고맙습니다.
일 시 : 2014년 12월 20일 (토) 오전10:30
장 소 : 문산 주보라의집
내 용 : 점심식사 함께나눔 및 말벗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 들은 9시50분까지 문산역으로
오시면 됩니다. (개성소나무 010 3066 5559)
(후원계좌: 우체국 503839 - 02 - 788792 진교정 )
한 해 동안 많은 분들이 다녀갔고, 내년에도 변함 없이 여행을 하는 함사세가 될 것입니다.
올해는 주보라의 집에 가는 것과 나눔콘서트와 도시빈민촌에 가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
방풍작업도 했습니다.
특히. 나눔콘서트에서 만난 다솜이에게 많은 것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다솜이는 부모 없이 오빠와 함께 사는 청소년인데 래퍼가 되는 것이 꿈이고 무대에 서길 원했습니다.
다솜이를 무대에 설 수 있도록 함사세 역할도 있었습니다.
또한, 주로 홀몸어르신이 사시는 빈민촌에서 방풍작업을 했는데
이분들 생활은 종이박스를 주워서 생활하시고 계셨습니다.
거의 모든 분들은 거동이 불편했고 방에는 전기장판으로 겨울을 보내는 분으로
저희가 할 수 있었던 것은 고작 창문에 비닐을 씌우는 것 뿐이었습니다.
거친 손으로 커피를 타는 어르신에게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었네요.
모두에게 내년에는 좀 더 따뜻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보라의 집>








<나눔 콘서트>


<방풍작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