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well made 영화
2007년 이랜드 계열 (홈에버) 상암점에서 실제로 벌어진 사건을 소재로 만든 영화
비정규직의 파업을 상업 영화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명필름과 출연배우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이 시대 어딘가에는 여전히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그것은 뉴스 속에
등장하는 다른 이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2014년 대한민국에서 카트는 현재진행형이다
영화는 소재의 의미성에서 봐야 하는 당위를
찾는 것에 멈추지 않는다
배우들의 연기력 감독의 연출 그리고 감동과 분노의 응축 흐르는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