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릴적 꿈은,
여러가지로, 참 많았다.
아주 어릴때는, 만화가나 화가였었고,
조금 커서는 사학과 선생님,
더 지나서는, 카레이스.
그러다, 어찌 어찌하다보니
무한경쟁,물질만능주의 지향
내조국 방침에 순종하여,
무조건,어떤방법으로라도
돈 많이버는 사람, 기업가가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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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느새 나는,
인생을 정리하고,
또 정리해야할 나이가 되어 버렸다.
내가 예전에 꿈꾸었던
그 무엇하나 제대로 이룩한것도 없이.
지금은 그것들과 전혀 다른 생활을 하고있고.
하지만,
난 외친다.
비참할정도로,
내가 가졌던그 꿈들이
부질없는 일로 되어버린건 아니다.
라고, 내 스스로에게 위안을 한다.
왜냐면,
지금 비록,부족하고 어슬플지라도
그것들에 대한 흉내는 내고 있으니.
암. 굴절많고,변화무쌍한
내삶의 궤적에 비추어 보아도
전혀 실패한건 아니다,
라고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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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는,
전라남도 땅끝마을 해남과
경남창원을,1주일에 한번꼴로 왕복하며
생활하고 있다.
2~3일은 해남쪽에,나머지는 창원에서.
두어번은,
변산국립공원을 경유해서 올때도 있고.
왜냐면,무엇때문에 이러나하면,
내 인생의 마지막,
그러니까,
나의 마지막 꿈을 이룩하기 위해서......
지도정보에 의하면,
창원에서 해남까지,
254km 3시간30분소요,택시비185400원,통행료10000원,
해남에서, 전북변산까지 187km,3시간14분소요,
변산에서 창원까지 280km,3시간37분소요.
또 각지역내에서 돌아다니며 일보는데 1~200km.
이러다보니 한번 갔다오려면,
약1000km에 10시간 걸린다는...........
휴~
나머지는, 또 다음에 해야겠습니다.
독수리타법으로 글을 적자니 잠도오고,
손꾸락도 아프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