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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사회(진보=가치)와 전통사회(보수=이익)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행동재 | 2014-09-14 23:46:43 | 조회 1377  |  추천 : 1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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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사회(진보=가치)와 전통사회(보수=이익)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1).정통 [正統,精通,淨桶] 뜻

①바른 계통

②정확하고 깊이 있는 지식이나 정보 따위를 갖고 있다.

③생물학적으로 인간의 뇌 3층구조이다.

④인간의 3대 본성:생존,욕구,양심중에 양심에 기반을 둔다.

2).전통 [傳統,傳通,箋筒] 뜻

①어떤 집단이나 공동체에서 과거로부터 이어 내려오는 바람직한 사상이나 관습, 행동 따위 가 계통을 이루어 현재까지 전해진 것

②생물학적으로 인간의 뇌 2층구조이다.

③인간의 3대 본성:생존,욕구,양심중에 욕구에 기반을 둔다.

정통사회는 배달겨례 이후 고조선,부여,삼국,고려,조선,남북까지 민중을 대상으로 민본을 펼친자를 말하고,혁신사회 즉 전통사회는 지배세력을 바탕으로 정치 이데올리기 민본을 말한다.

그래서 일제강점기 이후 해방과 함께 이데올리기에 이념적으로 편성한 세력이 혁신보수 이다.이들은 실국시대를 받아들이고 이를 역사의 전통으로 이해하고,전통사회로 포장한 지식인과 지배 사람들을 말한다.그러나 여기에도 인간의 존엄과 가치와 유구한 역사의 자존감을 지키고자 노력한 사람들을 우리는 정통사회의 기반으로 이해 한다.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오면서 숭유억불정책이 그렇고,해방후 공산주의와 자유주의가 그렇다.이념은 항상 왜곡된 보수와 가치로 흐를수 있다.이는 조선시대에도,오늘날에도 똑 같다.

즉 서인중심인 노론이 명나라에 대한 소중국으로 사대주의가 이를 입증하고 있다.

이들에게는 오로지 역사적 가치인 진보가 없고 자기들 집단의 패거리 이익을 위한 정적 제거에만 치중한다.그래서 이들은 본성이 욕구 욕망으로 이익의 피를 본다.피를 보는것은 그들의 속성이다. 그 원인은 정치철학이 전통사회를 왜곡한이념에 있기 때문이다.이는 생물학적으로 보면 인간의 2층구조인 포유류의 뇌에 기초한다.그래서 이들은 매우 감정적이다.

다시말해 생물학적으로 진화가 덜된 입장이다. 그래서 인간의 본성중에 욕구와 욕망에 기초하여 매우 현실적 이익과 구체적 이익에 집착한다.이들이 역사를 통하여 언제나 주류가 된것이다.이들은 여말시기의 조선개국과는 뚜럿한 차이가 있다.작금의 새누리당은 우리 힘으로 통일을 하지 않은체 편성한 반 통일세력이고, 민족보다는 사대적 논리로 그 정적을 제거하였다. 그 예로 작금에 NLL문제와 노무현 김정일 정상 회담이 그렇다.이속에서 진보는 뺄갱이 인것이다.

우리는 지금 진보를 정통사회로 어떻게 이해 하는냐에 있다.오랜시간 천교원리강론에서 연구한 결과 우리의 진보는 정통사회에 뿌리를 두고 있고, 진보는 전자와 함께 쓰이는 말이다. 혁신보수인 후자는 전통사회라는 말과 상통한다.

다시 한번 정통사회(진보=가치)와 전통사회(보수=이익)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분단국가에서 정통사회의 주류인 진보가 뺄갱이로 비춰 지는것은 정치적 정적에 대한 싸움이다.

이는 진보가 사상적,역사적,철학적 가치를 정립하지 못한 이유이다.그래서 여기서 선포한다.그 기준은 배달겨레의 홍익인간을 중심으로 민본에서 찿아야 한다.

늘리 인간을 이롭게하고 백성을 돌보는데 있다.그래서 인간성을 중심 인간의 가치를 무한이 신뢰하여 이를 제도적으로 개혁하고 바꾸어나가서 그 인간의 가치를 소중이 여기는것을 정통사회=진보라 한다.그래서 소위 혁명파들은 진보이다.이를 생물학적으로 보면 인간의 3층구조인 인간의 뇌에 기초한다.

정도전의 민본혁명은 정통사회를 바로세우고자 한 조선혁명이다.

그러나 전두환은 전통사회를 빙자한 자기들의 이익집단으로 전통사회를 왜곡한 구테타이다.

그래서 이들은 매우 이성적이다.다시말해 생물학적으로 매우 진화가 잘된 입장이다. 그래서 인간의 본성중에 양심에 기초하여 매우 본질적 가치에 집착한다.

이들이 역사를 통하여 언제나 바른 계통이 된것이다.성골에서 진골로 바뀐것도 연개소문의 구테타도 진보이고, 고려 무신의 난도 진보이다. 조선 이성계와 정도전도 진보이다.

김일성도 진보이고 이승만도 진보이고 박정희도 진보이다.다만 그 방법의 정당성과 민본주의에 따라 그 책임은 따로 진다.

이들 모두는 정통사회를 바로세우고자한 노력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달랐다.

무신의 난이나 김일성과 이승만은 추악했다.

그 책임의 문제에 반민주적이고 반민본적이며 반역사적이면 이들은 왜곡된 보수라 한다.이들이 문제가 된다.이들은 정통사회의 혁명정신을 이용하여 여기에 편승한 자들이다.

그런면에서 원래 정통사회는 근본인 인간의 본성중 양심에서 출발하고 그 양심은 대단히 진화된 인간의 본성으로 정중동하다.이것이 홍익정신 홍익인간은 환웅신앙을 교조로한 환웅교를 믿었다.이는 근세 대종교에 까지 이어 진것이다.이들이 독립운동의 애국지사들이다.물론 이념적 사회주의자 독립운동가들도 있었다.이들도 재 평가 받아야 한다.악보다 선을 중시 여기기에 선을 중시하는 민본은 우리가 백의 민족으로 예를 숭상하는 시원적 정통사회이다.이것이 정통정신이다.

현재의 진보의 철학적 뿌리는 인문학적으로 여기에 서 있다.이를 우리는 진보라 한다.고로 정통은 본성의 양심이고 생물학적으로 3층구조인 인간의 뇌로 매우 이성적인 사람들이다.이는 선을 추구하는 우리의 집단 구조물이다.그런면에서 이성계와 정동전은 자기의 이익을 대변했지만 정통사회를 유지하기위한 민본의 정치 이데올리기로 성리학적 이념이지만, 이들은 현재 오늘의 시각으로 볼때 진보가 된다.

그러나 정통 주류사회로 볼때는 보수이다.그 반면에 현재 한국의 보수는 정통보수가 아니다.왜곡된 보수이다.이들은 실국시대에 친일에 가깝고 독립운동을 해본적이 없고 미국의 제국정책에 편승한 이익집단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정통보수의 혼을 저버리고 왜곡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다.이들은 정통보수주의자들도 아니고 전통보수주의자 계열로서 시대에 맞게 사대한(노론) 전통보수주의자들도 아니다.이는 오로지 왜곡된 꼴똥 보수인것이다.이들는 인간의 본성의 양심보다는 인간의 본성의 감정이나 욕구 욕망의 현실주의자들 이다.이들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주류처럼 행동하고 있는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

우리의 최고 이상은 “멋”이다.

전통보수주의자들로 연개소문이나 주화파인 최명길 같은분은 멋진 현실적 보수주의 자들이다.그러나 이분들은 시대적 진보주의자라 말한다.소론이 그랬다.

이들은 보수주의자들이라기 보다는 애국주의자다.

우리가 “멋‘있다는것은 본성의 양심에 충실하면서 생물학적으로 진화한 이성이 기초하면서 현실을 따르는것이 최고의 멋이다.

그 근본을 망각하고 어떤 집단이나 공동체에서 과거로부터 이어 내려오는 바람직한 사상이나 관습, 행동 따위가 계통을 이루어 현재까지 전해진 것이라 왜곡하여 포장 한것이 혁신보수이름으로 포장하면 전통보수가 된다.그래서 이들을 왜곡된 보수이다.나는 진보지만 매우 정통보수주의자다.이자들은 인간의 본성에 혼이 없는데 기초 한다.

여기에 현실 속 정통보수는 속수무책 당하고 있다.민주당이 이명박,박근혜 한나라,새누리당에게 그렇다.민주당 일부도 왜곡된 보수가 있다.

왜곡된 보수틀로 무차별 공격하여 통일세력가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노무현이가 그랬고 조봉암이 그랬고,김구가 그렇다.이들은 남 다른 잔악성이 있다.피속에 정당하지 못한 논리에 대한 울분이 있는자로서 아예 끝내 죽음으로 까지 내 몬다.

이 모두는 정통사회와 전통사회를 바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전두환,노태우들의 집단이 특히 그러하다.이들은 이런 이유로 정통보수주의자가 아니다.

결론은 이렇다.

천교원리강론에서 말하는 정통가치가 되기위해서는 인간의 양심에 기반한다.

하나는 자주적이다.그래서 민족주의와 맡다아 있다.

둘째는 책임질수있어야 한다.

그러서 정통보수는 이러해야만 한다.

첫째:노예근성이 없고

둘째:천민자본주의에 물들지 않으며

셋째:사대주의적이 않을것이다.

이런말로 대변하는것 같다.

그래서

나는 선비정신(민본정신)은 자기것을 가지면서 죽지않는 것이요.

죽지 않기 위해서는 생존을 배우는것이다.

1.물질적 궁핍으로부터 자유

2.제도적 억압으로부터 해방

3.국가의 정의롭지못한 투쟁을 익히는것이다.이것이 민본사회의 약속 이다.

그러나 전통사회는 인간의 욕망과 욕구에 기초한다.고로 이들은 매우 감정적이고 이익을 우선하는면이 강하다.그래서 왜곡된 보수로 나타나는 방식이 세조의 계유정난이다.

현재 민주당은 정통보수인데 왜곡된 진보를 하고 있다.여기에 무능력의 극치이다.

무능력의 극치는 현재의 국정원 댓글사건 NLL 문제에서도 극명하게 들어난다. 국가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고,헌법을 유린하고 정보기구가 정치에 개입한 사건은 국가의 근본을 흔든 대 사건이다.그런데 민주당은 한마디로 멍청이들이다.더 이상 집단적 지성은 없고,정치철학이 부재 한것이다.

나는 도올 김용옥 선생과 유시민 선생을 통해 끊임없이 정치 교양학습을 하고 있다.

천교원리강론에서는 그 대안으로서 “개인공화국“을 내세운다.여기서 말하는 개인공화국은 자유,평화,행복이다.자유는 책임이 따르고 그 책임은 개인이 아닌 모두가 이로워야 한다.

이는 앞에서 말한 인간의 욕망 이전의 인간의 양심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그래서 이들은 민본적이며 이타적이고 스스로 책임을 지고자하며,그 정신은 혁명이나 투쟁으로 발전한다.

즉 자주적 자기완성이다.

단언컨대 새누리당은 그 태생이 왜곡된 보수에 가깝다.이들은 원래 정통 주류세력이 아니다.전통주류세력에 가깝다.그래서 노론을 거처,실국시대,해방후 자유당 계열이다.계급주의를 따진다면 조선의 가치없는 명망가의 판서나 출세주의자 노론 파생주의들이다.즉 훈구파 계열중 세조에 편승한 사악한 그룹이다.그들은 파당을 만들고,그들의 이익에 집착한다. 세조 한명회같은 주류 정치가들이다.

나는 정통보수주의자다.환웅선생 최치원 선생 정몽주 길재 김종직 김굉필 조광조 광해군 정조 한말 독립운동가 1987년 민주화 운동 현 진보당 계열의 민주당이다.이들이 정통보수지만 우리 사회의 전통주류세력이 아니다.그래서 정통사회의 보수성이 진보가 되는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이글을 쓴다.

반대로 현 집권세력의 잔류세력들은 1,2차대전 후속 제국주의 대열에 올라탄 고려 몽골시대의 기철이와 같은 집단들이다. 진보당 계열의 민주당은 조선 동인 남인과 북인의 후예로서 언제나 소수 집단이다.

그러나 전통보수는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공권력을 사유화 하고 국가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는 이익 집단이다.왜곡된 보수 두령들은 이승만,전두환,노태우,이명박 까지 이들은 유유자적하지만 정통보수는 다 죽었다.이들은 혼이 없고,정통 선비 정신이 없다.

노무현의 부엉이바위의 자살은 정통선비정신으로 이해해야 알수 있다.

유시민 선생과 도올선생과 노무현대통령은 직업은 달라도 그 정신은 같다.그 정신이 자유를 낳고 책임을 낳고,헌법정신을 만든것이다.이 모두는 인간의 3층구조인 이성의뇌의 작동원리로 인간의 뇌에 있어 포유류와 다른것이다.이성은 정신중에 마음이라기 보다는 영(靈)에 가깝다. 예나 지금이나 정치는 상대가 있어 투쟁하는 집단이다.정당정치 의회정부는 최악을 막기위한 수단이다. 이를 방치하면,

그 구심점이 무너져 광대가 두령이 되지를 않나, 참모가 두령이 되지를 않나 적장은 사람을 전문으로 죽이는 직업출신이 판치게 된다.정통은 합리적이고 정의로와야 유지할수 있다.정통사회는 특히 이성적이고 정의로와야 한다. 정통보수주의자 남인 중심 민주당이여 일어나라 제발 왜곡된 보수의 흉내로 거들먹 거리지 말고 역사을 깊이 이해하고,참회하라.더 이상 무자비한 정치적 처단과 탄압에 우리 민중이 승리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다시한번 정통보수의 윗 지침서를 읽고 참회하라. 정통보수는 진보의 옷을 입을수 있지만 왜곡된보수는 진보 그 자체가 될수 없다. 그들은 이념만이 존재한다.그들은 반 통일세력이고 반 민주화 세력이다.작금의 새누리당의 전신은 물질적 풍요를 주었고 평가받아야하며,그들 정책에 참다운 애국정신에 노력한 관료와 학자 그리고 선량한 노동자의 노고는 정통보수다. 그들중에 왜곡된 사람들은 통일할 생각이 없다.고로 그들은 이념만 있다.이들이 바로 작금의 왜곡된 보수 꼴통이다.오직 이들은 이념아래 뺄갱이로 몰아 죽음으로 내몰면서 정치적 테그닉만 가진 동물적 욕망(욕구)모태정치집단이 오늘의 한국 최고 정치집단이 아닐까?

이를 우리는 극복해야 합니다.

한국 사회와 정치를 향해 줄기차게 발언해온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이번엔 이른바 ‘진보 정치세력’을 향해 ‘감정’에 관한 연구를 보자. “2012년 대선 패배에 이은 올해 7·30 재보궐선거 참패를 충격으로 보는 게 그에겐 충격이라고 한다. 여기서 ‘진보 정치세력’은 새정치민주연합(옛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을 가리킨다. 그는 이 당을 여전히 민주당이라 불러야 한다면서, 그 당보다 왼쪽에 있는 ‘진짜 진보주의자들’을 ‘좌파 진보주의자들’로 구분한다. 민주당이 진보세력인지 이견이 있겠지만, 그의 논쟁적인 돌직구가 겨눈 과녁에는 좌파 진보주의자와 좌파 정당도 들어 있다.

그는 민주당의 아킬레스건이자 선거 참패의 한 요인은 ‘싸가지 없음’이라고 주장한다.싸가지란 말은 싹수, 예의, 버릇 따위를, 상황에 따라 때론 역설적으로 함축한다. 민주당의 문제는 도덕적 우월감이라고 강준만 교수는 말한다. 그가 짚는 싸가지 없음은 우월감의 다른 말이다. 보수는 상대적으로 우월감이 덜하다. “모든 보수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인간의 탐욕을 긍정하며 탐욕을 채우기 바쁜 사람들은 정의·도덕을 강조하지 않기 때문에 우월감을 느끼거나 언행 불일치를 할 확률이 줄어들”기 때문이다.이는 인간의 뇌 2층구조인 포유류의 뇌에 기반한다고 천교원리강론에서는 말하고 있다.

작금에 한국 정치에서 보수와 진보의 고정 지지층을 대략 각기 30%라고 볼 때 이 60%는 어떤 일이 나도 꿈쩍 않는다. 나머지 40%에서 아예 투표하지 않는 이들을 20%로 보면, 최종 나머지 20%를 놓고 벌이는 싸움이 선거다. 한데 사실상 승패를 결정짓는 이 20% 유권자는 그 어느 쪽에 분노할 일이 있더라도 ‘보수의 분노’나 ‘진보의 분노’ 내용에 공감하기보다는 그들의 분노 표출 방식, 곧 태도에 관심을 가지며, 바로 여기서 싸가지 없음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가 보기에 “보수세력을 염두에 두고 ‘싸가지 있게 군다고 그들이 달라질 것 같냐’는 반론은 번지수를 잘못 짚었다.”

‘진보는 싸가지 없다’는 견해가 생기는 것은 진보가 감정에 무능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진보 기획 자체가 논리·이성에서 출발했기에 진보파는 인간을 지나치게 이성적, 합리적 의사결정자로 간주하는 오류를 범한다.이는 유교문화권의 공자맹자의 인의예지신과 4단7정논쟁과 이를 압축하면 인간의 3대 본성중에 ‘양심’이 이를 대변한것이다.그래서 유권자의 감정에 둔감하다. 개인적 욕망을 논리·이성으로 옹호하기 어렵다는 걸 아는 보수는 대중에게 감정으로 접근하여 싸가지 있게 굴려고 애를 쓰는 반면, 진보는 ‘네가 어떻게 날 안 좋아할 수 있어?’라고 호통을 친다. 자신이 옳다는 도덕적 우월감, 부지불식간에 잘난 척하는 태도로 말미암아 이른바 부동층(중간파) 20%의 마음을 얻기 위한 싸움에서 “옳은 말씀이나 왠지 동의하기 싫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다.

이른바 지식엘리트들이 자신의 비교 우위가 지식, 비전에 있다고 내심 여기면서 유권자를 계몽 대상으로만 보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 이를테면 “이들은 선거 결과가 안 좋게 나오면, ‘유권자가 욕망에 투항했다’는 식의 진단을 내놓는데, 막상 이들의 재산을 까보면 욕망에 투항했다는 유권자들의 평균보다 훨씬 많고”, 유권자들은 보수파가 재산 많은 것과는 다른 잣대의 감정을 느낀다는 것이다. 부자 보수파는 당연시하면서 진보파에겐 위선이라고 느낀다. 인간 감정은 이중적이고, 보수파에겐 충성심·권위 같은 ‘도덕성’을, 진보파에겐 공평성·희생 같은 ‘도덕성’을 요구한다는 것이다.유권자의 감정을 제대로 읽는 정치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장 필요한 건 진보의 투철한 자기 성찰이다.” “개개인의 언행은 이유가 있고 정당한 것일망정, 그 총합은 진보를 죽이는 역설이 발생하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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