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보선 야권의 실패를 보면서....
비록 동작구 무효표가 많이 나왓다고 하지만
전체적 판세를 놓고 보면
민주화 10년이 정말 일반 대중들에게 무척사랑받았던 10년 이였는가?
우리 공동체가 서로에대해서 더욱서 신뢰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졌던 10년이였는가?질문을 해보게 됩니다.
현 2014년 우리는 ....
어느 사람을 좋은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가?
질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선거결과를 놓고본다면 우리생각하는 이타적이고 남을위해 희생하는 사람이 좋은사람으로
인식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재보선 결과를 보며.....
공공선은 무너지고 이기심만 남고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지 않는 오로지 일단 내것부터 챙기고 봐야 한다라는
개인주의가 득세하고 도덕성은 후자이고 많이 배워 좋은 학교 나오고
많이 챙겨 돈이 많은 사람이 최고이다라고 선거결과민심이 고백하는것 같아
어떻게 말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선거 결과를 놓고 본다면...
세월호 참사에 희생된 사람들과 유가족의 비극과 절규는
결국 유권자 스스로 그냥 소모품이나 지나가다 재수없게 걸린 운없는 상황으로
가볍게 치부해버리는것은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소득분배가 고루고 평등에 힘쓰는 국가였다면
교육격차가 완만한 공동체 국가였어도 여전히 선거결과가 이렇게 나왔을까?
궁금해집니다.
점점더 민주주의 성벽은 허물어지고 다시 정글의 시대로 돌아가는것같아
걱정 됩니다.....아니 이미 그런세상이 되었다고 이야기 하는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