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영화의 공통점은 바둑을 소재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조폭과 사기 바둑 통해 이야기가 전개된
두 영화의 차이점은 마케팅과 배급능력에 있다.
개봉 2일만에 25만명을 동원한 [신의 한수]와 개봉 한달이 되도록 1만 4천명 밖에
선택받지 못한 [스톤]...
[신의 한수]는 바둑을 소재로한 재미있는 핏빛 액션 오락영화..
[스톤]은 바둑을 매개로한 스토리가 있는 수작이다.
[신의 한수]를 본 사람은 꼭 [스톤]을 보길 권한다.
[스톤]을 먼저 본 후 [신의 한수]를 본 사람은 [신의 한수]가 그저 재미있는 영화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