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김기덕 영화 일대일
동현아빠김구라 | 2014-05-12 14:15:39 | 조회 3268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74663     


트위터 페이스북

김기덕 감독의 영화 일대일...

살해된 여고생의 이름이 '오민주'.... 민주....... 음......

===============================


5월 9일, 한 여고생이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살인 용의자 7인과 그들에게 테러를 감행하는 ‘그림자’ 7인.

이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들 중 당신은 누구인가?

<작의(作意)>
<일대일>은 내가 살고 있는 이곳, 대한민국에 대한 영화다.
‘나 역시 비겁하다’는 것을 먼저 고백하면서 이 시나리오를 썼다.
나는 이 땅에 살면서 매일 충격을 받는다.
부정부패도 성공하면 능력이 된다.
사회를 미워도 해봤고, 증오도 해봤고, 용서도 해봤고, 비워도 봤다.

영화 도입부에 살해되는 여고생 ‘오민주’는 누구인가?
이 영화를 보는 각자의 살해된 ‘오민주’가 있을 것이다.
그게 무엇이든 누구든 각자의 ‘오민주’가 있어야만 이 영화를 끝까지 볼 수 있다.
그리고 결말을 동의하든 부정하든 할 것이다.
살해 당한 기분이 없다면 이 영화를 볼 필요가 없다.
누군가 이 영화를 이해할 것이라 믿어 만들었다.
그러나 아니어도 어쩔 수는 없다.
그게 바로 지금이고 우리다.

=========================================================================

[TV리포트=김수정 기자] 김기덕 감독이 '일대일' 연출의도에 대해 밝혔다.

12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일대일'(김기덕 감독, 김기덕필름 제작) 언론시사회에는 김기덕 감독을 비롯 배우 마동석, 김영민, 이이경, 조동인, 테오, 안지혜, 조재룡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기덕 감독은 "개인적으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께 드리는 고백이자 자백인 영화다"고 '일대일' 연출 의도를 전했다.

앞서 김기덕 감독은 작의를 통해 "'일대일'은 내가 살고 있는 이곳, 대한민국에 대한 영화다"며 "나 역시 비겁하다는 것을 고백하면서 이 시나리오를 썼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영화를 의도한 자세한 설명을 해달라"라는 질문에 "구체적으로 더 설명할 게 없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꿈꾸신 분이다"고 말을 아꼈다.

김기덕 감독 스무 번째 영화 '일대일'은 살인 용의자 7인과 그들에게 테러를 감행하는 그림자 7인의 모습을 통해 상하관계에 따른 인간 군상의 모순을 보여준다. 마동석, 김영민, 이이경, 조동인, 테오, 안지혜, 조재룡, 김중기가 열연을 펼쳤다. 5월 22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swandive@tvreport.co.kr사진=조성진 기자jinphoto@tvreport.co.kr
     

덧글쓰기 | 전체글 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산들산들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꼭 보고 싶습니다,
14-05-12

서울농부  

그림자속의 한 인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고싶어요
14-05-12

boram  

꼭 보고싶네요.
14-05-13

산수화  

개봉만 해봐라
모조리 델구 가리라~~
김기덕감독 정말 소금끼치 정도로 대단하더라구요
어게인 변호인
14-05-13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65046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행동- 릴레이 1인시위 (둘째..   8 푸른빛돌 14-05-16 5 0 12990
65045 5월 17일 봉하방문 일정   1 또리아빠(이동희) 14-05-15 0 0 2834
65044 공정방송을 위한 릴레이1인시위 첫날 후기   17 도봉솟대 14-05-15 8 0 13134
65043 이재정 교육펀드가 출시되었습니다.   1 민들레처럼 14-05-14 3 0 6474
65042 축구장 볼보이가 중요한 이유 온유 14-05-14 0 0 2674
65041 세월호 진상규명 촉구 릴레이 1인시위   8 설리반 14-05-14 7 0 13945
65040 독립투사들이 꿈꾼 나라는 무엇이었을까요? marley 14-05-14 0 0 2714
65039 “보수언론 횡포를 고발한다”, 영화 <슬기로운 해법> 시민광장 14-05-14 3 0 3424
65038 5월 15일 교부금 현황 및 유리지갑 연어처럼 14-05-13 1 0 2839
65037 [관악.구로.금천] 통합진행   3 설리반 14-05-13 1 0 3215
65036 [저자와의 만남] 윤태영 대변인의 '기록:노무현의 진심을 말.. 노무현시민학교 14-05-13 0 0 3139
김기덕 영화 일대일   4 동현아빠김구라 14-05-12 1 0 3269
65034 이재정회원 경기도교육감 개혁단일후보 당선   10 boram 14-05-12 7 0 13988
65033 제1회 포항시 장애인 가요예술제 참나무 14-05-11 0 0 2770
65032 경선투표소 위치를 몰라요   6 데이지 14-05-11 0 0 2804
65031 오늘도 지식인은 평화롭습니다.   1 온유 14-05-10 0 0 2682
65030 장애인 행복축제 참나무 14-05-10 0 0 2619
65029 [김어준의 KFC] 제7화 세월호 미스터리 의왕달팽이 14-05-10 0 0 2872
65028 팟 캐스트 방송 "개뿔도 몰라요"노무현대통령 5주기특별방송.. 시공지기 14-05-10 4 0 12679
65027 [시민광장 유리지갑] 4월 재정보고 및 CMS 정기회비현황   1 시민광장 14-05-10 2 0 2999
65026 이재정 "朴정부, 아이들에게 독을 먹일 텐가?".   1 민들레처럼 14-05-09 2 0 2486
65025 첨맘 님 참여 <그가 그립다> 북콘서트 신청자 모집   90 시민광장 14-05-09 7 0 15976
65024 오늘도 블랙박스는 평화롭습니다 온유 14-05-09 0 0 2743
65023 [함께가요]5월17일~18일 봉하 그리고 광주....   17 서울농부 14-05-09 4 0 13543
65022 2014년 제1차 온라인운영위원회 결과보고   1 서울농부 14-05-08 1 0 2584
65021 '세월호참사' 영천시민분향소 & 영천시민추모문화제   1 촌삐가리 14-05-08 3 0 2743
65020 우리 회원이신 이재정 총장님의 당부의 말   1 연어처럼 14-05-08 4 0 13847
65019 첨맘님과 이재정 총장님   2 연어처럼 14-05-08 5 0 14977
65018 경기교육감선거 여론조사와 현장투표 안내입니다.   1 민들레처럼 14-05-06 2 0 14957
65017 세월호 작은 현수막   2 연어처럼 14-05-05 5 0 14300
65016 <그가 그립다> 교보문고 리뷰 3편   3 조이풀 14-05-05 4 0 14687
65015 공분 페이스북   3 조이풀 14-05-03 7 0 13894
65014 추모시   1 차력사 14-05-02 1 0 6722
65013 운전중 개조심해야 하는 이유   1 온유 14-05-02 0 0 3095
65012 청계광장 추모리본 조형물 작업을 도와주실 분 계실까요.   1 이제다시 14-05-02 0 0 2962
65011 그럼에도 하루가 갑니다.(세월호 희생부모입니다.)펌   2 njbora 14-05-02 1 0 2986
65010 노짱님 5주기행사 이무현 14-05-02 1 0 6532
65009 [노무현재단 소식] 5월, 그가 많이 그립습니다   2 그림자村 14-04-30 4 0 13686
65008 (4월30일) 4월은 잔인한 달   3 실로암 14-04-30 0 0 4451
65007 하늘에선 외롭지 말라고..같은 반 친구끼리 안치 njbora 14-04-30 0 0 4462
65006 엄마의노란손수건 첫 글   3 연어처럼 14-04-29 4 0 12213
65005 예은이 장례식을 다녀왔습니다.   10 박무 14-04-29 4 0 12336
65004 유머 한국사 암기법 240 연상달인 14-04-29 0 0 2810
65003 잊지마 2014. 4.16   2 하얀백로 14-04-28 3 0 7468
65002 예은이 발인까지 마쳤습니다.   12 boram 14-04-28 6 0 14331
65001 SKT에 가입하시분 "그가 그립다."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신대한국독립군 14-04-28 1 0 3029
65000 예은이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7 boram 14-04-26 6 0 13496
64999 4월26일 토요일 출석부 /한걸음님 따님 유예은이 만나고 왔습..   1 노지심 14-04-26 1 0 3972
64998 노회찬 시국강연회 및 성동/광진 연합총회 안내 바람의파이터 14-04-25 0 0 2828
64997 제2차 서울광장온라인운영위원회 개최안내 서울농부 14-04-24 0 0 2930
64996 무엇을 해야할까요? 우리는   4 boram 14-04-24 9 0 13488
64995 ▶◀ 한걸음님 따님 예은양 장례 및 조문관련...   12 서울농부 14-04-24 0 0 4994
64994 예은이의 명복을 빕니다..빈소 공지합니다.   1 홍반장 14-04-24 0 0 4108
64993 아, 세월호!   1 불출 14-04-24 3 0 3091
64992 무슨 말을 해야 할지......   11 한율아빠 14-04-24 1 0 3096
64991 오랜만에 찾은 시민광장   4 라싸의별 14-04-24 3 3 6545
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