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이 안치된 안산 한도병원
영정 속의 예은이는 활짝 웃고 있었고
한걸음님과 예은이 엄마, 언니 동생들도 의연히 손님들을 맞았습니다.
홍종학 안산광장 대표를 중심으로 시흥광장 회원들 이것 저것 준비를 도우고 계셨구요.
첨맘님은 이재정 대표님과 함께 오셔서
예은이 조문하시고 같은병원에 안치된 단원고 학생들 세명 마저 조문 하시고는 계속해서 눈믈을 흘리시다가 심상정 의원을 만나시고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하시면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한참을 소리내어 우셨습니다. 그리곤 우리회원들 예은이 조문 오면 옆의 학생들도 조문하고 가도록 말해달라 부탁하셨구요. 예은이 빈소 옆의 학생들은 엄마가 없거나 아빠가 안계서서 그런지 문상객도 많지 않았습니다. 예은이 아빠가 조의금 받지 않아서 첨맘님 조의금은 옆 학생 빈소로 전하셨습니다.
병원에서 만난 원혜영 의원과 이재정대표, 첨맘님 모시고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되 합동분향소 찾아 분양하고 첨맘님 배웅하고 예은이 빈소로 돌아가서 우리 회원들과 이런 저런 얘기 나누고 집으로 돌아왓습니다. 많은 시민광장 회원들 다녀가셨습니다. 서을광장 경기광장 소속 많은 회원들, 천안 덕영맘은 자녀 둘 데리고 오셨구요. 전북에서 미스바님오셨구요..
정진후, 김제남,서기호 의원등 정의당 관계자 분들도 다녀가시고..
안산까지 와주신 회원들 그리고 사이버분향소에 다녀가신 회원들 ..
예은이 아빠를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