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의 아들 빈소에 가야하는데.....도대체 뭐라고 위로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착하디 착한 아들을 잃은 친구, 오늘 그를 위로하러,그리고
동혁이가 하늘에서는 잘 지내고 있으라 말해줘야 하는데 입도 손도 잘 움직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제 친구의 아들도 예은이와 같은 학교 친구인것 같은데....너무도 너무도 미안하네요.
우리 어른들의 잘못을 어떻게 빌어야 하고, 남은 가족은 또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