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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무것도 못해 드리고 있는데
정연 엄마 | 2014-04-21 14:26:27 | 조회 3601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74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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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무것도 못해 드리고 있는데 회원님은 그 모자를 쓰고 계셨답니다.


미스바님 말대로 남아있는 것 만으로도 우리가 힘이 되는 거 였구나 하는 생각이...
그렇게 생각들 해 주시고 마음들 조금씩만 추스려 주시길...


우리가 이 정도인데 당사자 들은 어떻겠어요.
그 분들이 묵묵히 견디고 계신데 우리도 실종자 문제가 해결될때 까지만 이라도

기다렸다 마음들을 표현해 주셨으면 합니다


잠시만 기다리죠. 

     

덧글쓰기 | 전체글 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니맘  

분란이라니...
참 가볍게도 말씀하시네요..
제가 아는 한, 작별을 고한 두분은 이 광장에 대해 누구 못지않게 애정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십니다..
오랜시간 고민했던 광장의 존재에 대한, 유시민 지지에 대한 근본적인 판단을 내린거라 생각할 순 없었나요..
분란이라니..
아프게 떠나는 사람을 이렇게 하찮게 매도해버리다니요..
네...
떠날거면 조용히 떠나야겠죠...
조용히 떠나지 못해 미안합니다..
14-04-21

정연 엄마  

아! 죄송합니다.
그분들 마음이나 내용을 말한건 아니었는데 표현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지금 저나 다른 분들도 다 힘들거든요.
그래서 지금 보단 조금 있다 실종자나 해결된 다음 문제를 삼더라도 삼아 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는데
워낙 예민한 시기라 저도 다른 분들도 단어 하나에 마음들이 많이 상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그래서 이 글을 쓰기도 했구요.
분란은 다른 단어로 바꿔 보겠습니다.
제가 표현하는데 능력이 부족해서 얼마나 잘 표현할지는 몰라도요.
14-04-21

그니맘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04-21

정연 엄마  

저는 거듭 죄송하단 말밖엔 ...
14-04-21

정연 엄마  

그리고 두분이 저보다 더 오래 되셨고 더 깊은 마음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분들 처럼 그분들 만큼 생각하고 활동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분들 만큼 열정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가벼이 여길수 있는 분들이 아니시죠~~
표현을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거듭 죄송합니다.
14-04-21

그니맘  

각자 여력이 되는만큼 활동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누가 더 오래되었고 누가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느냐는 전혀 중요한게 아니죠
오직 그 마음이 귀하고 귀하게 여겨질 따름입니다.
아무런 사심없이 상식이 통하는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는 우리들의 그 마음이요..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_._);;
14-04-21

박무  

ㅜㅡ
14-04-22

강이되어가리라  

아...........휴....
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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