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화성광장 함사세방에서 함께 입력된 하얀백로님의 글입니다. |





설 연휴 끝나고 바로 함사세 활동날이 왔네요.. ^^
요즘 바빴던 관계로 바로 전날 늦게까지 메뉴를 정하지 못하고 제라늄과 소치살 스테이크, 무생채, 오징어 무국, 생야채를 준비했습니다.
아침부터 눈이 오길래 걱정도 됐지만, 다행이 쌓이는 눈은 아니고 이쁘게 눈이 오더군요..
유하씨와 마일스 팀장님과 제가 주방을 맡았고, 새로오신 이수연님은 집안일로 불참 하셨습니다.
유하씨가 야채를 씻어주고, 다듬고, 마일스 팀장님이 마늘 빻고 고기를 썰어주셨고 두분이서 나중에 설겆이까지 맡아서 해주셨습니다..^^
참 그리고 이번에 참여광장(함사세)에서 지원해준 "함께 사는 세상" 앞치마를 입고 활동했습니다.
매번 앞치마가 분실되었는데~~ 이번엔 활동 끝마치고 챙겨서 왔습니다.
매번 그래야 할것 같습니다. ^^
늘 후원금과 물품과 물신양면으로 후원해주시는 참여광장 [함사세] 회원님들께 감사합니다. ^^
성욱씨와 흥부님과 오백원님이 목욕을 해주셨고, 어항청소도 해주셨습니다..
시장이 반찬이라 역시 다들 맛있게 먹주 주었습니다. ^^
활동 끝나고 효준이랑 장기도 두고, 식구들과 도란 도란 이야기도 하다가 무사히 활동을 마쳤습니다.
매번 활동때마다 우리에게 뭐 챙겨주실게 없나? 인심이 후덕하신 목사님께서 이번에도 구절초를 싸주셨습니다. 감초와 대추와 함께 넣어 끊여 먹는 것이랍니다..
몸이 따뜻해 진다고 하네요..
목사님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