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북경산광장 스튜디오에서 함께 입력된 흑백사진님의 글입니다. |




설연휴 이후 2월 정모를 가졌습니다... 가까운 이웃광장 촌 대표님과 미인주 님 께서 친히 방문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고 음식을 배불리(?) 드셨답니당~ 비록, 아~~주~ 자주 보는 분들이지만^^ 신입회원으로 오신 여유로움님과 풍비님도 자리 했고요.. 모처럼 화기애매한 대화의 꽃을 피웠답니다...
영천을 대표해서 온 미인주님은 회의만 하는 영천 분위기랑은 너무 다르다며 앞으로도 경산광장에
발을 담그겠다고 하였습니다..
영천 촌대표님은 영화를 봐주셨고요~~~~~~ 팝콘을 요구하시고, 그에 상응 하는 댓가(?)를 요구하시기도 하였는데.. 아마도 경산시민광장 덕에 생전 처음 월드컵경기장을 다 둘러 보신관계로 아마도 영화를 누리시고 만족 하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자주 놀러 오셔요^^
하얀세상님은 오늘 모임에 오셔서 몇마디 안하셨지만, 영화를 다 보신후에는 그 존재감 마져 감추시고
저희를 놀라게 하셨습니다... 혼자서 여섯명을 왕따(?) 시키고 바깥으로 나가시고는 몇분동안 연락을 두절 하셨습니다..
더 놀란것은... 남은 여섯명이 그 나투시지 않음에 아무른
의문도 가지지 못한채 농담과 진실을 오가며 떠들고 있었다는 것입니다.ㅋㅋ
누군가의 깨어있는의식이 없었다면 그렇게 찾지않고 시간은 계속 흘렀갔을 것입니다.
전화 올때 까지 기다리는 그 여유로움과 인내를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화를 받고 오셔서도 몇마디 없이 미소만으로 우리의 걱정을 단칼에 배어 버리는 단호함까지~
후레지아 총무님이 오늘 모임장소에 제일 일찍 오셔서 회원분들을 기다리 시는 모습에 .. 참 든든 했답니다^^ 음식도 제일 맛있게 드셨구요^^ 제꺼~ 돌솥밥 누룽지도 드렸답니다..^^
"또 하나의 약속" 개봉 3일만에 관람하였습니다... 뿌듯 합니다. 보고 싶었고 , 꼭 봐야될 영화
재미와 감동이 함께 보아서 두배가 되었습니다... 아들 손잡고 또 한번 보러 갈까 합니다..^^
다음 정모때에는 뭐 할지 저도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