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식 다끝내고는 우리도 정말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첨맘님 "쌀이 좋은지 정말 밥맛이 좋습니다."
원장님 "일해서 밥맛이 좋은 것이지요..."
이런 저런 말씀 하시면서 식사하시는데 첨맘님 반도 안드셨는데 원장님 식사 다하셨어요.
나 허겁지겁 먹으면서 " 주보라의 집 식구들 밥먹는 템포 엄청 빨라요 원장님"
첨맘님 "아~ 빨리 먹으려면 이렇게 하면 돼~~" 하시며 밥을 국에 다 말아서 마구 드심 ㅎㅎ
원장님 "장관님 천천히 드세요~"
식사 후 첨맘님 원장님께 책 사인해서 드림.
원장님 책 다 읽고 재밌으면 독후감 써 내신다고 하심.
원장님은 사회복지학 석사하시고 재활학 박사 수료하시고 논문 쓰시는 중이시라고.
인물도 좋으시고 말씀도 재밌게 하시고 서글서글 하셔서 금방 친해지겠더라구요.
원장님의 제안으로 단체사진 찍고 첨맘님은 가셨답니다.
사.랑.님과 스틱스님 백로님은 바쁜 일로 먼저 가셔서 단체사진에서는 빠졌답니다.
처음 가는 어색한 곳, 안 하던 일 하느라 첨엔 많이 어색했는데 주보라 식구들이 워낙 밝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금방 분위기에 동화되어 즐겁게 일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함사세가 잘 해와서 그런 것이겠지요. 덕분에 새로운 경험할 수 있게 해주신 함사세에 감사드립니다.
첨맘님도 좋으셨죠?
설 명절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첨맘님 오시는 날만 사람들이 바글거리고 다음 달엔 몇 명 안오고 하면 속보인다 하실까봐 평소대로 해보자는 뜻으로 미리 회원들께 알리지 않았습니다. 알고도 못오신 분, 모르고 안 오신분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