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화성광장 함사세방에서 함께 입력된 하얀백로님의 글입니다. |
매달 메뉴를 무엇으로 할까? 고민이였는데~~
흥부님께서 포항 과메기를 공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라늄이 집에서 직접 빚은 손만두와 월남쌈, 그리고 곤드레밥에 배추 된장국까지... 완죤 진수성찬이였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였지만, 흥부님의 지인이신 곽수연님께서 새로 오셔서 주부 10단의 손이 보태지니 속도도 빨라지고 모양도 이뻐지더군요.. (월남쌈 채소는 곽수연님께서 전부 칼질해주셨습니다. ^^)
이렇게 주방엔 이유하님, 곽수연님, 하얀백로가 맡았고, 목욕은 흥부님, 마일스님, 오백원님께서 맡아서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맛난 식사와 함께 밥상에 모여서 천천히 담소를 나누며 여유로운 식사를 했습니다..
설겆이도 곽수연님과 이유하님께 빛의 속도로 끝내시고 저와 마일스님이 식당 물청소로 마무리 했습니다.
오백원님께서는 효준이의 귀한 물고기 어항 청소를 하고 무사히 활동을 마쳤습니다. ^^
그리고 신년회겸 뒷풀이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흥부님과 오백원님은 직장때문에 먼저 가셨고, 곽수연님, 이유하, 마일스님, 하얀백로, 그리고 수원광장 전대표이신 늦바람님과 신임 대표 곤쟁이님께서 격려차 함께 해주셔 일년만에 찐~~한 신년회겸 뒷풀이를 했습니다.
새해부터 신입회원님이 오셔서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활동 쭉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
지겹고 지친다는 생각이 아닌 올해도 즐겁게 보자는 신바람으로 기분좋게 저도 맥주를 무려 3잔을 마시고 대리운전을 불러 집에 들어갔습니다.. ㅎㅎ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