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도 수신료 부과?..KBS 왜 이러나"
수신료 인상안을 날치기 통과시킨 KBS. 이번엔 TV시청이 가능한 스마트폰과 노트북에도 수신료 부과하는 안을 방통위에 건의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오늘의 고발뉴스]
-"이승만 띄우다 임시정부 거덜낸 교학사 망국 교과서"교육부의 승인을 받은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가 김구의 공을 이승만에게 돌리는 등 임시정부 역사까지 무더기로 왜곡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정선거 1년, 거리로 나선 시민들 '박근혜 정부 규탄'대선 1주년. 400여 개 시민단체들이 부정선거에 침묵하는 박근혜 대통령을 규탄하며 거리행진을 벌였다.
-'적자노선 민간매각 방침' 하루만에 사실로 드러나정부와 코레일이 적자노선 민간 매각을 부채 감축을 위한 최후의 카드로 쓸 수 있다는 내용의 협의내용을 시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법 출자 물의 빚은 '채널A', 시민단체에 피소편법·우회 출자로 문제가 되고 있는 '채널A'가 결국 검찰에 고발됐다.
[고발리포트]
육군으로 돌아온 진짜 사나이.. '배달의 기수' 오명 벗을까?
주말 인기예능 프로그램인 MBC '진짜 사나이'가 해군을 떠나 다시 육군으로 돌아왔다. '배달의 기수'로 비판을 받았던 진짜 사나이가 시청률 회복을 할 수 있을까?
[뉴스초대석 사실은]
한국의 철도... 안녕하십니까?
'철도의 눈물'을 쓴 저자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소 객원연구위원을 만나 철도 민영화에 대한 3가지 사실을 짚어본다.
1. 철도 민영화는 양의 탈을 쓴 늑대 :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은 '민영화 도미노'의 첫번째 블럭을 쓰러뜨리는 것2. 철도 민영화, 요금인상과 안전불안 불가피3. 철도 민영화 되면 지방선 없어진다.
2013 한국 언론자유지수, MB 말년보다 못한 '50위'
작년 44위보다 여섯 계단 하락...국정원 선거개입 보도누락·언론인 해직 장기화 영향인 듯
고발뉴스 : http://www.goba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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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前 코레일 사장 인터뷰 [한수진의 SBS 전망대 2013.12.18]
2013 한국 언론자유지수, MB 말년보다 못한 ‘50위’ [미디어오늘 2013.12.17]작년 44위보다 여섯 계단 하락…국정원 선거개입 보도누락·언론인 해직 장기화 영향인 듯
정철운 기자 | pierce@mediatoday.co.kr
국경 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가 최근 2013년도 세계 언론자유지수를 공개했다. 한국은 지난해 44위에서 여섯 계단 하락한 50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대상국은 179개국이었으며, 한국은 이명박 정부 출범이후 지금까지 40위권 내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수치는 지난 10년 간 순위 중 이명박 정부의 언론탄압이 극심했던 2009년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순위다.
국경 없는 기자회는 언론 및 표현의 자유와 관련된 전 세계 18개 단체와 150여명 이상의 언론인·인권운동가 등이 작성한 설문을 토대로 매년 순위를 매기고 있다. 설문은 △다원주의 △권력으로부터의 독립 △자기검열 수준 △제도적 장치 △취재 및 보도의 투명성 △뉴스생산구조 등 6개 지표로 구성됐다.
언론자유지수는 언론자유침해와 관련해 장기수감자, 사망자, 피랍자, 망명자 등이 있는 경우 지수에 반영된다. 한국은 올해 카리브해의 섬나라 아이티(24.09)와 마다카스카르만에 위치한 섬나라 코모로(24.52)와 비슷한 언론자유지수(24.48점)를 기록했다.
▲ 국경없는 기자회가 발표한 2013년 언론자유지수. 한국은 50위를 기록했다. ▲ 2013년 언론자유지수로 만든 세계지도. 색깔이 진할수록 언론자유를 침해하는 국가이며, 색깔이 흰색에 가까울수록 언론자유도가 높은 국가다. ⓒ국경없는 기자회
이번 결과는 세계적 이슈가 된 국가정보원의 대통령 선거 개입 사건에 대해 주요 신문·방송이 공정하고 비판적인 보도에 나서지 않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08년 YTN에서 해직된 노종면 우장균 현덕수 조승호 정유신 권석재 기자와 2012년 MBC에서 해직된 최승호 박성제 박성호 정영하 강지웅 이용마 기자 등 공정방송을 위해 싸운 언론인들의 해직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2009년 당시 노종면 YTN노조위원장과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이 체포되는 등 언론인들이 수난을 겪으며 언론자유지수에서 내전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말라위보다 낮은 69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참여정부시절인 2005년과 2006년 언론자유지수는 각각 34위, 31위를 나타냈으나 이명박 정부 들어 40위권으로 떨어졌다. 50위권으로 진입한 것은 지난 10년간 통계 중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 언론자유지수 1위 국가는 핀란드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네덜란드, 노르웨이 등 북유럽 국가가 순위권을 차지했다. 최하위(179위)는 아프리카에 위치한 에리트레아(84.83)였으며, 178위는 북한(83.90)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언론자유 후진국인 중국도 173위(73.07)를 기록했다.
선진국 가운데선 일본이 22위에서 53위로 추락한 점이 눈에 띄었다. 국경 없는 기자회 리포트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누출 사고 이후 지속적으로 벌어지는 문제에 일본 언론이 제대로 진실을 보도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기사원문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735
‘손석희 중징계’에 “독재정권 말기 현상…” 비난 봇물 [경향신문 2013.12.20]
디지털뉴스팀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9>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 방통위의 결정을 비난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방통심의위는 19일 열린 제24차 정기회의에서 JTBC‘뉴스9’의 11월5일자 보도 내용 일부에 대해 방송심의규정 제9조(공정성) 및 14조(객관성)항목을 위반했다며 ‘해당 프로그램 관계자 징계 및 경고’ 조치를 내렸다.
당시 <뉴스9>는 진보당 해산 심판 청구와 관련한 내용을 다루면서 김재연 진보당 대변인,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대담을 나누는 등 다양하게 존재하는 의견을 균형있게 반영하지 않아 시청자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다고 방통심의위는 지적했다. 막말이나 명예훼손이 아닌 공정성 및 객관성 문제로 종합편성채널이 중징계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벌점 6점을 받아 재허가 심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징계다.
방통심의위 결정에 여론은 부정적이다. 한인섭 서울대 법대 교수는 “윤석열 징계소식을 이은 징계소식이다. 과연 적반하장의 시대임을 실증하는 또 하나의 예”라고 비판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도 “방통심의위, 막장이네요. 집권 채 1년도 안 됐는데 독재정권 말기 현상이…. 이제부터 9시 뉴스는 손석희로 채널 고정”이라고 힐난했다. 조국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는 “계속 막장의 길을 가고 있는 다른 종편은 놔두고 손석희를”이라고 말했다.
기사원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200936161&code=91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