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계상 간략하게 적고 갑니다.
아래 뜨인돌님의 댓글에 답이 있는 듯 합니다. 단, 저는 집행위원장을 다시 선거로 선출할 것이 아니라 차기대표께서 집행부와 협의 후 지명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뜨인돌님께서 발췌하신 시민광장 규약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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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와 함께 시민광장을 총괄 집행할 중앙집행위원장을 동시에 선출하며, 대표 후보는 중앙집행위원장 후보를 지명하여 함께 등록한다.
4. 중앙집행위원장이 궐위되거나 사고로 인하여 더 이상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중앙집행위원회 내부에서 집행위원들의 호선에 의해 중앙집행위원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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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먼저, 절차적으로 집행위원장도 선출직입니다. 그러나 대표와 집행위원장을 런닝메이트로 동시에 선출하는 목적은 집행위원장이 대표의 의지를 최대한 잘 살려서 집행하는데에 있지, 대표와 집행위원장 또는 집행위원들이 서로 견제하는 것은 어떤 조직에서도 그리 건전한 조직문화라 하기는 어렵습니다.
- 대표가 선출된 현재 시점에서 총회를 다시하지 않는 한, 현 사태를 집행위원장이 궐위(공석 또는 부재)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 규약규정에 따라 차기집행부에서 대표와 집행위원들의 호선으로 집행위원장을 선출 후 형식적인 회원들의 동의를 구하면 될 듯 합니다.
- 회원들의 동의를 구하느 형식은 게시판에 직접 회원들의 찬/반을 묻는 것 보다(참여율이 매우 낮으므로 또다시 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회원들을 대의하는 중앙운영위가 찬/반으로 결정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최대한 빨리 지명해야 합니다. 차기대표와 집행위원장은 2013년 기준으로 선출하는 것이므로 찬/반을 가리는 중앙운영위는 차기가 아닌 2013년 현재 중앙운영위서 하는 것이 타당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