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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위원장 궐위에 관하여
무극이아빠 | 2013-12-10 15:30:47 | 조회 5169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7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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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계상 간략하게 적고 갑니다.
아래 뜨인돌님의 댓글에 답이 있는 듯 합니다. 단, 저는 집행위원장을 다시 선거로 선출할 것이 아니라 차기대표께서 집행부와 협의 후 지명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뜨인돌님께서 발췌하신 시민광장 규약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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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와 함께 시민광장을 총괄 집행할 중앙집행위원장을 동시에 선출하며, 대표 후보는 중앙집행위원장 후보를 지명하여 함께 등록한다.

4. 중앙집행위원장이 궐위되거나 사고로 인하여 더 이상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중앙집행위원회 내부에서 집행위원들의 호선에 의해 중앙집행위원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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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먼저, 절차적으로 집행위원장도 선출직입니다. 그러나 대표와 집행위원장을 런닝메이트로 동시에 선출하는 목적은 집행위원장이 대표의 의지를 최대한 잘 살려서 집행하는데에 있지, 대표와 집행위원장 또는 집행위원들이 서로 견제하는 것은 어떤 조직에서도 그리 건전한 조직문화라 하기는 어렵습니다.

- 대표가 선출된 현재 시점에서 총회를 다시하지 않는 한, 현 사태를 집행위원장이 궐위(공석 또는 부재)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 규약규정에 따라 차기집행부에서 대표와 집행위원들의 호선으로 집행위원장을 선출 후 형식적인 회원들의 동의를 구하면 될 듯 합니다. 

- 회원들의 동의를 구하느 형식은 게시판에 직접 회원들의 찬/반을 묻는 것 보다(참여율이 매우 낮으므로 또다시 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회원들을 대의하는 중앙운영위가 찬/반으로 결정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최대한 빨리 지명해야 합니다. 차기대표와 집행위원장은 2013년 기준으로 선출하는 것이므로 찬/반을 가리는 중앙운영위는 차기가 아닌 2013년 현재 중앙운영위서 하는 것이 타당하다 생각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동현아빠김구라  

동의합니다.

조속히 혼란이 수습되길 기대합니다.
13-12-10

뜨인돌  

위 무극이아빠께서 언급하신 제 얘기는
선관위에서 얘기되지 않은 제 사견입니다.
아울러 차기대표의 임기가 시작되지도 않았고‥
집행위원 역시 온전히 꾸려지지 않았습니다.
차기대표 당선자인 보람님이 함께 일하실분을
택하여 광장 전체회원께(투표권한이 있는 전회원)찬반을 물으면 될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는것이 런닝메이트로의 의미도 살리고
임기시작을 같이 할수도 있으며‥
규약의 의미를 해치지도 않는것 같습니다.
13-12-10

무극이아빠  

선관위를 꾸리면 재선거가 될 수도 있고, 또 드런 요구가 없으라는 법도 없습니다. 혼란만 가중되지요.
아직 차기 임기가 아니나, 선거는 치뤄졌고, 차기대표가 조속히 집행위 꾸려서 그 중 1인을 집행위원장으로 집행위와 협의해 지명하는 것으로서 마무리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해도 규약의 의미는 해치지 않을 듯 합니다.
13-12-10

복희씨  

드런 요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2-10

무극이아빠  

앗! ㅡ.ㅡ
13-12-12

뜨인돌  

아직 선관위가 공식 해산을 선언한바 없으니‥
선관위를 다시 꾸릴 필요는 없는것 같고요.
조금 일이 번거롭고 가중되더라도‥
집행위원장은 선출직이니 만큼
선출은 다시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집행위원을 꾸리고 거기서 지명할려면 임기가 시작된후에 가능하지요.
다시말해,임기의 첫시작은 집행위원장없이 하는
출발이 된다는겁니다.
그것보다는 지금이라도 속히,보람님이 런닝메이트를 모셔와 선거를 통해 찬반의 가부를 묻는게 더 빠르고,임기도 같이 시작하고 더 모양새도 좋고 산뜻하지 않을까요?
13-12-10

황금  

차기 대표인 보람님이 집행위원장 지명
현 중운위에서 결정
13-12-10

카우루스  

정치권에서 뻑하면 하는식으로 중량감있는 외부인사를 영입.... 어쩌구 이런건 어떠신가
그런 요건에 맞을려면 어림잡아도 근수가 150킬로는 나가줘야겠는디
13-12-10

도봉솟대  

안타까운 마음이 있지만 동의합니다!
13-12-11

늦바람(송은자)  

깨끗하게 동의합니다.
13-12-11

응급의사  

동의합니다.
깔끔하네요.
13-12-11

무극이아빠  

너무 오랜만인데요? 잘 지내시죠? 응급의사님의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웃음이 생각나네요.
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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