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지요...
무극이 아빠님의 단순 신내림^^이 아니라
어찌보면 조용하던 게시판에서 일년에 한번 마치 전광석화같이
합법적인 대표일꾼 후보가 되는 요건을
갖추기 위한 일정 부분의 추천 패턴이
이번 보람님 사례 이전에 이미 관행화라
해야 할 만큼 일정 패턴화 된 부분이
후보 마감이 되는 시점이 다가오면서
단독 후보로 갈 것을 예고한 무극이 아빠님의 예측이
신내림^^처럼 그대로 드러나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보람님도 무극이 아빠님의 앞선 단독 후보 언급에
까칠한 느낌을 인간적으로 느끼셔서
다소 섭섭한 감정을 짧은 댓글로 다신 모습을 보였지요....
세력이 숫적으로 많다고 해서 숫적으로 소수인
사람의 현장 경험상 보이는 투표 행태라는 패턴에 대해
행여나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자의석 해석으로 몰아 세우면
우선은 넘어 갑니다.(보람님이 그러하다는 것은 전혀 아님^^)
그런데 세상일은 길게 봐야 합니다.
현재 보람님이 후보가 될 수 있는 것도 긴 세월
더군다나 자극적으로 표현하면 시민광장의
존재 이유일 수 있는 유시민의 정계 은퇴가
시민광장 탄생이후 첨맞는 위기 상황임에도
시민광장이 변함없이 존재하니 대표 일꾼 선거가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내부 선거 시스템 관련 패턴이나 그외의 그때 그때의
전국적 조직으로서 해당 광역이나 기초 광장의 따로 똑같은 현안들이
자로잰듯 똑같은 패턴으로 일종의 기득권자로서 매너리즘에 빠진
모습으로 비치는 딜레마에 빠진 모습을 구체적으로 표현한
행태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이제까지의 대표 일꾼 성향에 비하면 생각하기에 따라 가장 유연하고
자유로운 입장에 있는 보람님 개인 성향에 맞게
일희일비하는 인기 영합주의적 포퓰리즘적 대표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직책이전에 같은 시민광장 회원으로서 보람님과
무극이 아빠님이 상호 인간적으로 신뢰 관계인 것처럼
시민광장의 대한민국 평균이상의 높은 민도에 맞는 내부 패턴 변화 대응을
이제 개인이 아닌 시민광장호를 이끌어 가는
공인으로서 다소의 의도되지 않은 까칠함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보다
왜 미리 예단한 모습임에도 결국은 예견한 대로
단독 후보가 되는지 선거 패턴의 고착화에 대한
직접적인 당사자로서의 고민이 중요합니다.
보람님은 구체적으로 말씀 안하셔도
시민광장 대표로서 연대 활동이 중요한
지방 선거가 내년 임기중에 포함되어 있는 점도
지금까지의 굳어진 내부 조직 패턴의 변화를 보람님이
소신껏 펼쳐보시라는 말씀일지도 모르는 게
이런 저런 정황 아닐까요?
쓴소리에 대해서 여유있는 자세와 따듯한 가슴으로 포용하는
열린 리더쉽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