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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대표예비후보 및 푸른호호집행위원장 예비후보께 드리는 질문
서울농부 | 2013-11-20 18:55:29 | 조회 9778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7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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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대표 예비후보 및 푸른호호집행위원장 예비후보님께 질문드립니다.
출마의변이 현재 액박 상태라서 보이질 않아서 기억에 있는 것만 우선 간단히 질문드립니다.
(액박이 사라지고 웹자보가 보이길래 수정 및 첨부해서 올립니다.)
1. 출마의변이 공약인지 아니면 추가로 공약을 내거시는지요?
2. 시민광장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하신다고 했는데 그 위원회의 구성은 어떻게 됩니까?
3. 타 시민단체와의 연대를 추구하신다고 했는데 타 시민단체라면 어디를 말씀하시는지요?
4. 참여넷과의 관계는 어떻게 설정하실 것인지요?
5. 집행부를 슬림화한다고 하신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떻게 슬림화한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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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m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평택지역에 미리 약속된 모임이 있었습니다.
(학교 교육용 전기료 인하 대책회의)

답변 1. 출마의 변에서 말씀드린 "이런 일을 하고자 합니니다"가 공약입니다.
시민광장이 어디로 어떻게 갔으면 좋겠다는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대다수의 회원이 공감할 수 있는 정체성 확립이 되어야 그에 따른 일들을 기획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시민광장특별위원회의 구성은?
중앙위원회에서 구성 동의를 얻어서 구성할 계획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중앙위원은 당연위원으로 하고 훌륭한 의견을 내주실 분들 몇분 추천받아서
구성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3. 유시민이 추구하는 가치와 신념에 부합하는 모든 시민단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량이 한계가 있어서 모든 시민단체와 모두 의미있는 연대를 하기는 어렵겠지요.
시민광장 특유의 발랄함이 돋보일 수 있는 그런 단체가 우선되었으면 합니다.
박원순캠프같은 일회성 단체도 연대 대상일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4. 참여넷과의 관계는 다른 시민단체와 구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대의 강도는 유시민의 가치와 신념에 얼마나 긴밀한가에 만들어질 것입니다.

5. 슬림화는 목적이 아니고 적응입니다.
재정수입이 이미 많이 줄었는데 조직은 변하지 못해 비용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중앙집행부 지출을 30% 까지 줄이자는 생각입니다.

답변이 구체적이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정리가 되어서 내년 임기로 넘어 간다면 저도 그에 입각해 더 구체화할 수 있었겠지요.
입발린 소리 같지만
"회원의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시민광장이고 싶습니다."
소통이 잘 되는 시민광장 대표가 되고 싶습니다.

13-11-21

정연 엄마  

공약도 마음에 들고 적극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13-11-21

서울농부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 또한 소통이고 앞으로도 우리 서로가 소통함에 있어 두려움이 없어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온라인으로 여쭤보고하는 것은 만약 2014년도 대표로 선출되신다면 좀 더 많은 고민을 부탁드리고자하는 의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답변에 대한 저의 생각은...

1. 위에 말씀하신 것이 공약이라면 좀 더 다듬고 생각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공약(公約)이 공약9空約)이 되는 경우들을 많이 봤기는 하지만 그래도 계획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업에는 목표가 있어야되고 목표가 정해지면 그 실행을 위한 구체적 계획들이 나오게 되어 있죠... 목표가 없으면 아무것도 나오지 안겠죠...

2. "시민광장발전특별위원회"는 지난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시민광장 진로모색에 관한 TFT"를 구성하고자 의결되었으나 그 이후에 구체적 활동 계획이 나오지 않는 관계로 정말 더 중요한 이 TFT 구성 안건이 덮혀 버렸죠... 여기에는 저 또한 많은 책임이 있는 당사자였기도합니다. 중운위의 의결은 그대로 존재하고 말씀하시는 내용 또한 그 당시 중운위의 의결사항과 크게 다르지 않으니 만약 대표가 되신다면 지난 집행부 사업을 인수인계하시면서 지난 집행부가 못한 사업을 지속적 사업으로 실천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3. 지금도 시민광장의 지향점과 크게 다르지 않는 단위들과 연대하고 있지요. 구호성이라는 생각이드는군요....

4. 참여넷 구성을 보면 참여당 활동을 하면서 우리와 뜻을 같이 했던 동지들이 많이 있으니 정도 가고 참여넷이 좀 더 잘되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이러하다보니 참여넷을 다른 시민단체와 구별할 필요가 없다는 것에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아무래도 눈길이 많이 가죠. 한 단체의 대표로, 좀 더 많은 책임과 권한을 가지게 되는 대표가 될수록 포커스를 잘 잡아야된다는 것을 올해 서울광장대표를 하면서 느꼈습니다. 다중 맴버쉽이 그렇게 쉽지가 않죠. 만약 차기 대표가 되신다면 시민광장에 All-In하는 대표님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5. 중앙집행부의 지출이라면 어떤 지출을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살림살이가 궁핍해지면 그에 맞는 살림살이를 사는 것은 당연하겠죠.... 그런데 30%라는 숫자도 어떻게 나왔는지? 지출을 줄일 수 있는 규모를 생각해보니 30%였다면 좋은 일인데 그냥 목표 금액 30%라고 한다면 그건 좀...

많이 고민하고 고단할 수 밖에 없는 자리에 후보로 등록하여 주신 것으로도 저희가 충분히 감사드릴만하다 생각합니다. 답변이 구체적이지 못했으면 채우면 되겠죠.....
아직 2014년이 되기에는 많은 시간이 남았습니다.
회원의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시민광장만의 대표를 기대해도 될까요!

13-11-21

정연 엄마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13-11-21

boram  

부족한 부분 믾아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표로서 공약이라면 뭔가를 하겠다.무엇도 하겠다 이렇게 나와야 자연스러운데 말이죠.
원론적으로만 대답해 답답하시겠지만
지금은 원칙을 좀 철저하게 따라야 할 시기로 생각합니다.
지난 7년동안 해온 일들 중에서 회원들이 공감하는 일은 더 잘 해내고자 합니다.
새롭게 해보고 싶은일 의견 모아서 하겠습니다.
저도 시민광장에만 올인할 생각입니다.
같이 고민하고 같이 힘 보태주실거라 믿습니다.
13-11-21

다정무심  

광장 회원들 중 많은 분 들이 다중멤버쉽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첨맘님과 정치 일정을 같이하여 정의당 참여넷이 많지만 (저도 그렇군요^^)
민주당 .안철수신당 (아마 새누리는 없겠지만) 다수의 셈법으로 시민광장의 정체성에
영향을 준다면 갈등과 혼란의 우려가 있습니다.

몇년전 광장 지도부의 정당 간부겸임 또는출마 등 으로 우려와 논란이 있었습니다
지도부의 성향이나 친소 다중멤버쉽이 광장운영에 영향을 준다는 오해를 사서는 안될것입니다.

특히 재정지원 같은 부분은 대단히 민감하게 느낄수있는 부분이라
전임담당자나 광장대표의 연대대상 단체와의 다중멤버쉽이 큰 오해를 살 수있습니다.

연대에 따른 지원이나 재정집행에 투명성을 재고하고 일정수준의 견제책이나 감사방법을
구상하고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유시민의 신념과 가치에 얼마나 긴밀한가 같은 가치적인 문제는 컨센서스의 취합방법이나
과정이 부실하면 독선이 되고 공동체에 분란을 일으키게됩니다.
아직도 광장에 많이 부족한 부분인데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지

"모두의 힘을 모아 잘하겠다" 는 너무나 귀에 익은 멘트라 불안합니다.
지난 5년과 앞으로5년 우리나라 대표의 구호죠 ^^ 구체적인 컨텐츠는 없이 녹색,창조.
그냥 잘 ...

우리 후보님께서는 의지와 진심이외에 선명하게 보여지는 비젼을 보여주시기바랍니다

경쟁출마자가 없어 긴장이 부족한 가요?
13-11-22

땡깡고옹주  

긴장이 부족하신게 아니라 지금 생각중이신것이겠지요 ^^;;
구체적인 대안이 곧 나오리라 기대합니다~
13-11-22

boram  

출마 권유 받을 때 못한다고 거절할 땐 제가 갑인데
나서보겠다 입 열면 제가 바로 을이 됩니다.
많이 생각하고 회원들 만날 때마다 좋은 대안을 듣습니다.
제가 부족하니 많이 들어야지요.
구체적인 대안들 꼭 만들어 내겠습니다.
13-11-23

boram  

저도 정의당의 당원이고
참여넷의 회원입니다.
시민광장의 대표를 맞고 있는 동안은
다른 단체나 당에서 어떤 직책도 갖지 않으려합니다.
현재 모두 내려 놓은 상태이구요.

재정집행에 대한 투명성 제고는 당연한 것이죠.
가급적 최대한 공개하는 것이 제일 빠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감사 선출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도 있어야겠구요.
13-11-23

정연 엄마  

참여넷은
(연대의 강도는 유시민의 가치와 신념에 얼마나 긴밀한가에 만들어질 것입니다.)
위 내용으로 비중이 정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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