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신의 ‘힐링봉하’ 특강과 함께하는 10월 봉하투어
26일 하루 일정으로 봉하버스 운행...가을 화포천·봉화산 탐방
노무현시민학교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러 가는 하루 여행. 그리움을 싣고 떠나는 봉하투어가 10월 26일(토) 세 번째 방문객을 모십니다.
<노무현시민학교>는 7월, 9월에 이어 10월에도 봉하투어 버스를 운행합니다. 거리가 멀어서 찾기 힘들었던 분들, 마음으로만 봉하를 그려온 분들에게 하루 일정으로 편안히 다녀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 주 토요일인 10월 26일은 명사들과 함께하는 봉하토요강좌가 열리는 날입니다. 이번 달에는 ‘와락 엄마’와 ‘힐링톡’으로 알려진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박사와 함께합니다. 노 대통령 묘역 옆 잔디밭에서 감성과 소통이 있는 ‘힐링의 대화’를 나눠볼 수 있습니다.
10월 봉하투어에서는 특별히 화포천을 탐방하는 일정이 마련되었습니다. 화포천은 노 대통령이 귀향 후 주민, 자원봉사자들과 힘을 합쳐 오염된 하천생태를 복원하는데 큰 관심을 기울인 곳입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뽑히기도 한 화포천은 억새와 갈대꽃들이 가을바람에 춤추며 한창 절경을 뽐내고 있습니다.
노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정토원을 방문해 정결한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을 먹고, 사자바위에 올라 봉하마을의 전경을 한 눈에 담아봅니다. 노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 봉하사업본부장이 생가, 추모의 집 등 대통령 이야기로 봉하를 안내해드립니다. 봉하토요강좌가 끝나면 강사, 청중이 함께 노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참가비는 교통비와 점식식사, 여행자보험 등을 포함해 1인당 3만 5천원입니다. 10월 봉하투어는 노 대통령의 숨결을 느끼며 사람과 자연에 위로받는 힐링여행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가를 기다립니다.

o 대상 : 하루 당일 일정으로 봉하를 다녀오고 싶은 분들
o 인원 : 선착순 40명
o 집결 : 서울출발(오전 7시 광화문역 6번출구 동화면세점앞, 오전 7시40분 양재역 2번출구)
o 신청기간 : 10월 23일(수)까지 ※ 접수마감 이후에는 취소, 환불되지 않습니다.
o 주요일정 : 묘역참배, 생가·추모의 집 둘러보기, 봉하토요강좌 수강, 화포천·봉화산 탐방 등
o 참가비 : 1인당 3만 5천원(왕복 교통비, 점심식대, 여행자보험 등 포함)
o 준비물 : 편안한 옷차림과 신발, 개인 간식 등
o 문의 : 시민학교팀(전화 1688-0523 내선3번, 직통070-7931-0529, 메일rohschool@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