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장관, JTBC '뉴스9'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JTBC '뉴스9'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대담을 갖는다.
유 전 장관은 최근 들어 논란이 되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기초연금 후퇴 논란과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삭제 파문에 대해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유 전 장관이 방송 인터뷰에 응한 것은 지난 2월 정계은퇴를 선언한 뒤 처음이다.
JTBC '뉴스 9' 제작진은 "유 전장관이 참여정부 시절 현행 기초노령연금을 설계한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새로운 기초연금 제도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고, 이 문제가 지속적으로 논란이 될 가능성이 있어서 자신의 입장을 피력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한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파문은 당초 의제에는 없었지만 10.4 남북공동성명 6주년을 맞아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들이 모두 모이는 행사도 있는 만큼 이 문제가 인터뷰에 포함될 것 같다고 전했다.
유시민 전 장관과 손석희 앵커는 과거 'MBC 100분토론'에서 연이어 진행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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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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