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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다는 말... 하기도 미안하네요.
유리그 시작전부터 욕 먹더니 대회 중에도 별 일 다 당하고 끝나고 나니까 또....
그런데도 한번도 언성 안높이고 짜증 한번 안내고... 동생이지만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십시일반 얘기까지 나오는 마당에, 나같으면 충분히 반론도 펴고 오해도 바로 잡고 그러느라 열불 좀 낼텐데.... 온새미로님의 참을성에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네요.
몇년동안 조용히 살다 유빠스를 통해 다시 오프에 나왔고, 유빠스를 통해 시민광장에서 새로운 힘과 위로늘 받으려했는데... 첨맘님 정치 그만 두시고 회원도 줄고 그래서 이제는 정말 맘 통하는 사람들만 남았겠구나 하고 나온거거든요. 그런데 가슴이 참 답답하네요.어째 이 동네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리 똑같은지, 왜 맨날 같은 문제로 티격태격하는지, 왜 이런 식으로 얘기가 오가는지....
암튼 고생 많으셨고, 온새미로님을 비롯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시고 앞장 서신 분들 덕분에 대회 잘 치뤄져서 고마워요. 결국 헌신하는 몇몇분들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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