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든 등산이든 어떤 친목행사들이 비난 받아야 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시민광장을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는 요소로 장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회원 모두가 십시일반 기여하고 있는 회비는 좀 더 광장의 취지에 맞게 쓰이는 것이
광장을 튼튼하게 이끌어 가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시민광장회원 회비제도의 취지는
첫째로는, 우리 회원들의 정치적 뜻을 대변하는 첨맘님이
맘 놓고 활동할 수 있도록 재정적 뒷받침이 되어주자는 것이고,
둘째로, 시민광장의 모토 '함께 사는 세상'을 실천하는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지금 어느 지역에서 실천하고 있는 '함사세' 활동과 같은 것은 시민광장의 취지에 맞는
모범적 활동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지역별로 활성화 시키고 전국적 행사로 발전시켜
복지부 장관 역임하셨던 첨맘님이 이끌 수 있도록 재정적 뒷받침이 되어주는 일 등입니다.
회원들의 공통적 관심사를 위해 회비가 쓰여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감히 개인의사를 피력했습니다. 기타 활발한 친목행사는 참여 의지에 따라
각 행사 참여자들의 각출에 의한 재원충당으로 해결하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