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격심한 분노, 찌르는 듯한 아픔, 그리고 또한 상처 입은 참혹한 추억이 한데 얽힌 복잡한 감정이 목소리에 나타났다.
ㅇ하이쿠 문학: 단 한줄로 생각과 감정 표현하는 일본 문학. 하이쿠 문학이 일상화되는 게 트위터.
ㅇSNS 는 직관에 의한 파편적 글쓰기다. SNS를 통한 감정적 교감의 빠른 커뮤니케이션.
내가 특별한 잘못이 없어도 상황에따라 나빠질 수 있다. 오늘 공개된 회담록 전문도 그런 것이다.
사람들은 논리가 아니라 보고싶은 것만 본다. 인간의 소통의 한계다
ㅇ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잘 안된 사례: 아래 사진
아무도 잘못 안했지만 모두가 상처받은 사진찍기 (감정 교류가 먼저라는 반증)
→소통은 메시지가 아니다. 직관에 의존한다. 먼저 기분 나쁘고 그 이유를 생각한다
ㅇ사람은 메시지가 아니라 얼굴로 소통한다. 메시지가 아니라 표정으로 소통하는 것.
내가 정치를 정말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한 것도 매스컴속 내 찡그린 얼굴들을 본 것이다.
이성보다는 감정이, 논리보다는 직관이, 긴 호흡보다는 짧은 호흡의 소통이 힘이 있다.
ㅇ존재하는 것은 늘 인정하되, 존재하는 것이 늘 옳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더 나은게 있지나 않을까 끊임없이 소통해야된다
ㅇ가장 중요한건 나를 지키는 것. 성인은 못 돼도 괴물은 되지 말자. 세상은 못 바꿔도 나는 지켜내자.
386의 학생운동은 세상을 바꾼게 아니라 나를 지켜내 온 것.
내 자신의 존엄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세상과 타협 가능. 자신감이 클수록 타협이 크다.
ㅇ작은 일에도 크게 행복하는 아이로 키우자. 어렸을 때 사랑을 많이 받을수록 커서도 작은 일에도 행복을 느낀다.
ㅇ정신 승리→내가 할 수 있을 만큼만 하자.
안철수의 진보적 자유주의는 과거 내 것과 다를 바 없지만, 그는 나보다 정치적 신임이 더 크므로 나의 침묵은 옳다.
인생은 근원적으로 고독한 것.그것을 견딜만한 정도로 만드는 게 소통.
ㅇ삶은 자기중심적; ego centrial. 자기중심적인 생태학적 본능과 이타적인 이성 사이의 갈등. 어떠한 방식이든 본능적으로 분노를 표현하라.
ㅇ참여 정부는 용기가 부족했던 정부. 비정규직 보호법은 매우 용기없었던 법. 공정거래상의 갑과을에 대한 대처 또한 마찬가지.
故 노무현 대통령의 호감이 높은건 무언가 애를 썼던 사람에 대한 정서적 교감
ㅇ체스경기가 끝나고 나면 모든 말들이 한 통에 쓸어담긴다.
내가 중요한 것은 내 존엄이 중요한 것이지. 인격 자체가 우위를 나눌 순 없다. 역할이 다를 뿐이다.
ㅇ민주주의는 최고의 지도자를 뽑는게 아니라, 지도자가 최악의 범죄 저지르는 것을 막기에 경쟁력있는 제도다.
ㅇ보수는 관성이고, 진보는 운동이다.
새누리는 싸가지 없지만 돈있는 아들. 野당은 똑똑하지만 공수표만 날리는 이들.
보수는 번연계에, 진보는 대뇌 피질에 존재한다.
ㅇ개체수의 변화와 사회적 종의 변화. 인구 구조의 변화. 사회적 인구 구성의 변화. 생활 패턴의 변화
→ 거대 공동체에서만 살 수 없는 세상이 온다.
73年 생 까지 베이비부머세대. 버섯 형태의 인구구조→ 완벽한 개인주의→ 연대 소통 교감 사랑→작은공동체
ㅇ죽음이 트렌드가 될 것이다.
ㅇ삶을 헤치는 방식.
1. 물질의 결핍. 2.비합리적 제도. 3. 비합리적 낡은 사고;
남자도 울어라. 모든 감정은 표현해라.자뻑 클럽도 위안.
사람이 억울한 공격을 당하면 마음의 분노→자뻑 클럽으로 위로해서 되레 이성을 찾아라.
ㅇ나와 김문수의 차이는 김문수는 노동운동이 정권을 잡으리라 실제로 믿었다는 것이다.
그는 그만큼 순진한 사람이다. 그게 안된다는 것에 좌절해서 변절한 것이다.
ㅇ통계청 남자나이 79세. 여자 나이 84세. 멋지게 늙기 위해 노력하자....이상 유시민 작가 강의. By @ heaven4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