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광장은 한 정치인의 팬클럽이면서
진보 단체의 속성을 갖추고 있다.
수도권이나 경기도 같이 야권의 민도가 높은
지역이 아닌 새누리당 짝대기만 꽂아도
죽은 시체가 당선된다는 동토의 땅에서
시민광장은 더더욱 명백한 여타 진보 시민 단체 범주이다.
국민참여당의 이제까지 언론에 공개된 평가외에
시민 광장이 다수의 당원을 차지했다는 점에 방점을 두고
자체 분석 평가를 국민참여당이 아닌 야권 연대 차원의
민주당 그리고 진보정의당 통합진보당(분명 숫자는 소수이자만
현재의 통합진보당 당원인 시민광장 회원이 존재함.)
시민광장 회원들의 참여 정당은 분명 국민참여당이 다수임은
분명한 사실이나 민주당 그리고 여타 정당 당원들도 시민광장 회원중에는
존재한다는 것을 큰틀에서 인정해야 한다.
애초에 대통합신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섰던 유시민 후보의 팬클럽으로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민광장의 태생 당시를 생각할때
지금으로 말하면 중앙대 운동권 출신 허동준같은 인물이 대선 캠프 핵심 일원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뒤늦게 국민참여당이 다수인 회원 분포도만 알고 있는 회원들이 보면
다소 생경스런 상황도 분명 기록으로 남아 있다.
국민참여당이 다수가 되기전 지금 중게 분위기와 딴판인 나름 논객들의 담론의 활성화되고
회원 상호간에 화기애매^^한 분위기를 도모하는 유쾌 상쾌 통쾌한 분위기가
안정적으로 중게 분위기로 정착되어 있던 시민광장의 르네상스를 그리워 하는 고참
시민광장 광장 회원들의 나 돌아 갈래~ 버전의 향수를 분명하게 기억해야 한다.
중앙 대표가 재수끝에 박무 회원이 당선이 되는 전과정의 총회 현장에 직접 있었고
박무 후보와 경선 상대였던 후보 진영에서 시민광장 대표직을 자신의
정치 활동에 활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돌직구 질문을 하는 과정도 직접 지켜 보았고
훗날 박무 전 대표가 국민참여당 최고 위원이 되는 가장 큰 힘의 원천은
갠적으로 그 당시 박무 후보 상대 경선 후보의 지적이 맞아 떨어진
형국으로 나는 개인적인 해석을 한다.
내가 속한 지역 광역 광장 대표중에 현재 민주당 지역위원장과 도당 상무 위원이거나
혁신 통합을 통해 지역에서 공동 도당 위원장에 오른 모습을
국민참여당 최고위원을 역임한 박무 전 대표가 평가하는 결과와
한때 같은 시민광장 회원이었던 지역의 평회원들이 느끼는 감정의
불일치가 나타난 현상이 특정 지역만이 아니라 점차적으로
넓게 전국적인 광역 광장 정치 참여 방식의 근간을 이룬 기록을 알아야 한다.
시민광장이 유시민이라는 진보 정치인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치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박무 전대표에 대한 개인적인 불만은 전혀 없다.
최고위원 자리 다툼을 한 사이는 더더욱 아니다.
국민참여당 참여 회원들이 진보적 사고를 객관적인 잣대로 살펴야 할 부분을
말해 보겠다.
우경화된 민주당 내지 민주 통합당에서 가장 진보적인 포지션에
속했던 것이 하나같이 시민광장 회원들이다는 점을
잘 유념해서 봐야 한다.
즉 박무 전 대표 이전 대표들은 민주당 개혁파 였다면
박무 전 대표이후 오늘날까지 중앙운영진의 대부분은
국민참여당을 거쳐 진보정의당 소속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주력은 유시민 전 대표의 정치 행보에 따라가는 것이 맞지만
혁신과 통합을 비롯해 상대적으로 적은 숫자이지만
민주당의 개혁을 주장한 시민광장내 세력의 사실상의 배제라고 해야 할
만큼의 정치적 정서는 오늘날 내부 분란의 불씨가 된 것은 아닐까?
한번쯤 언급해 볼 용기를 국민참여당 지지 광장 회원들이
면밀히 이러한 현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재해석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왜 같은 시민광장 회원이고 국민참여당이나 민주당이나
야권 연대 대상 일진데,,,
박무 전 대표가 선출되면서 초창기 시민광장이 가장 활발하던 시기
논객들과 누구라 하면 전국적인 인지도가 있던 인기 많았던 인재풀에 속했던 열성 회원들이
왜 사라졌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근본적으로 순수해야 할 팬클럽의 자유로움에 대한 장점을
잘 활용했다면 팬클럽과 자신의 지지 정당 문제를 투트렉으로
분리해서 합리적으로 대응하는 쿨한 지도력을 보였다면
정치 참여의 방식에 대한 의견 충돌로 결과적으로
진보 조직의 평등 정신과 하등
상관이 없는 승자 독식의 구도로 내부의 원활한 소통은 커녕
패자는 철저하게 배제되는 형태로 정치 참여가 진행되면서
지금의 비극은 충분히 이미 예고된 수순으로 치닫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국민참여당의 좌충우돌의 형태를 이른 바
통합진보당 부정 경선 사태에서 3주체 중에서 중립적 입장에
서서 제대로 중심을 잡았더라면 최악의 분당 사태는 막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폭력 사태로 회자되는 킨텍스 중앙위 의장 심상정의
무능한 회의 진행이 파국을 자초했다는 것이며
애초에 민주노동당 시절 즉 참여계와 연대할 수 없었던 당시는
소수파 PD계인 심상정 노회찬이 제대로 힘을 못쓴 분명한 팩트로써 역사를 보더라도
중앙위원회 당시 참여계가 심상정의 입장에 일방적으로 나서지 않고
그당시 당권파나 심상정 어느쪽에도 서지 않고
국민의 눈높이 말로 만 하지말고 진정으로 국민만 바라보고
중립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이 오늘날 참여계 주력 세력인
시민광장에도 강력한 역풍이 되어 뒤돌아 온거다.
나는 개혁당 출신 열린 우리당의 기간 당원이자 대의원으로서
모든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진행된 전당 대회를
한번도 빠짐없이 참여했고 오늘날 참여계의 핵심브레인들의
출신 조직인 참정연 회원으로 대방동 여성 플라자 행사에
우리 지역에서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 유일한 회원이기도 했다.
실제로 같은 참정련 회원이자 권태홍 친구인 국민참여당
도당 위원장 출신 보다 참여율이 높았다면 그 정도는 충분히
알만할 것이다.
정치 학습은 진보 조직의 현장 학습이 중요하며
교과서적인 고지식한 책상머리에 국한된 알량한
이론적인 정형화된 지식이 아니라 실전 경험이
풍부한 입장에서 볼때
단적으로 이른 바 셀프 제명은 일반 당원들은 잘 모르는
업계 고급 영업 비밀에 속함에도 참여계와 PD계가
상대 정파에게 비판의 빌미를 준 직업 정치인의
정무적 판단이 결여된 실수가 쌍방간의 불신속에
아마추어적으로 진행된 것이다.
일반 국민의 눈높이 따라 외부에 알려지면
생뚱맞은 방식이 셀프 제명이며 이런 것이
작업적으로 정치하는 사람들 사이에 일종의
불문율로 가야 할 사안임에도
한쪽은 경기 동부 석기파 운운하니
한쪽은 서민의 커피인 아메리카노 시비로
맞짱뜨는 논리대 논리가 아닌
니 죽고 내 살자는 아비규환 속에
수꼴들이 얼씨구나? 하면서 불난 집에 신나 뿌린다고
통합진보당을 향해 각종 고소질을 남발하는 배달 사고를
내는 어처구니 없는 통제 불능의 사태를
비상식적으로 몰아 간 형국이 있었다.
지금은 통합진보당 사태의 당사자들이
냉각기에 들어간 상황이다.
참여계의 실수는 어공과 늘공이 시중에 회자되듯이
제3자적 입장에서 볼때 마치 어공인 윤창중이
대형 사고를 친 것처럼 참여계의 어참들이 즉,
어쩌다가 시민광장도 거치지 않은 체 참여계가 된
양반들이 당권파를 부정 선거 집단으로 몰아치다가
참여계에서 오히려 구속자가 속출한 대형 사고가
참극을 자초한 모양새가 된 결과를 초래했다.
수많은 실전 경험에서 진보적이고 특히 리버럴한 장점을 가진 참여계가
자신들의 장점을 기반으로 정신 제대로 차리고 침착하게 대응했다면
논쟁은 하되 3주체 당사자간에 내부 자정의 틀
내에서 통제 가능한 틀속에 합리적으로 풀어야 함에도
정치 떡찰이 개입하는 빌미를 준 실수는 또한
이 조용한 냉각기를 그치는 과정속에서 함 제대로 음미해봐야 한다.
나는 전직 조직국장 개인적으로 미웠지만
그가 법정 구속되는 것을 전혀 원하지 않는다.
서로간에 리버럴 리스트로써 치열하게 피터지게 논쟁하더라도
정치 검찰이 관여하지 못하게 하는 슬기로운 지혜를 갖고 행동할
방책이 진보에게는 사실은 찾아보면 무궁 무진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시민광장이 그동안의 중앙운영진이
시민광장의 정당 참여 방식을 전반적으로 주도하더라도
대표적으로 민주당 개혁파나 혁신과 통합 그리고 신정치 버전인
안철수에 대해서도 열린 사고를 바탕으로 어차피 상대적으로 소수인 점을
감안하여 그동안 처럼 무리한 배제 정책으로 내부의 불신을
조장할 것이 아니라 통큰 진보의 큰 바다에서 만나는 대의를 주선하는
메신저 역할을 각 진영의 시민광장 회원들이 주도한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기쁜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