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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사세] 4/22 출석부 - 4월 20일 문산 주보라의 집 봉사활동 후기
막가 | 2013-04-22 17:05:11 | 조회 1579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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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

지난 토요일, 파주 문산에 있는 <주보라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그날 우리의 카로사 총무님이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시어..

'후기 쓰기'라는 이 중요한 일을, 어쩌다 보니 제가 맡게 되었네요...

그냥 담백하게 쓰겄습니다.^^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그날,

제가 먼저 아들놈(북녘 동포들도 무서워한다는 그 中2)과 도착해 분위기를 띄우려고 하던 찰나,

문산역에서 모여서 오신 회원님들이 갑자기, 떼로 입장하셨습니다.

태극기펄럭이며 님, 푸른빛돌 님, 곰소항 님, 광연 님 , 개성소나무 님.. 

그리고 나중에 사랑 님이 합류하셨구요..

 

 

고양광장의 태극기펄럭이며 님... 주부 9단다운 칼&도마 소리로 주방을 평정하셨죠.. ^^

      소고기 무국에 들어갈 무를 손질하시는 중이네요...

 

                

            종로광장의 푸른빛돌 님이 샐러드에 들어갈 양상추를 손으로 뜯고 계시는군요...

            지성과 미모, 게다가 거기에 개념까지 탑재하신, 방년 33세의 아리따운 처자이시니,

            광장의 싱글남들은 어서어서 주보라의 집에 오셔서 눈도장을 찍으시길... ^^

 

 

            이 분 모르시는 분은  없겠죠? ㅎ  낭랑한 목소리로 주방의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하시는,

            파주광장의 사.랑.님... 지난번에 같이 왔던 딸래미 희수가 이번엔 시험 때문에 못 왔다네요... ㅜㅜ

            에이, 시험 나뻐!!!

 

 

            만만치 않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이런 천진난만한 미소폭탄을 날리시는 성북광장의 광연님..

            근데, 이 사진만 보면, 광연님이 일은 안 하시고 놀기만 한 것 같죠? ^^

 

 

            광연님이 몸소 위생장갑을 끼고, 진지한 모드로, 게살을 찢고 계시는 모습입니다요...

            이번엔 조리법에, 뜯기, 찢기, 뭐 이런 게 좀 많았답니다.. ㅋ  

            (참고로, 뒷모습만 나온 저 소년은 저와 한집에 살아요.. ^^)

 

 

            환상의 뒤태 및 옆태를 자랑하는 곰소항님... 제가 '따농남(따뜻한 농촌 남자)'이라고 별명을 붙여

            드렸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그날도 재료 썰기부터 볶기, 무치기 등등, 전방위적으로 활약이

            대단하셨습니다... ^^

 

 

                                원래, 조용필은 맨 마지막에 나오는 법이죠?  ㅎㅎ

                                봉사 때마다 가장 신경도 많이 쓰시고 일도 가장 많이 하시는  개성소나무 님.. 

                                아무쪼록 장기집권을 부탁드립니니다.. ^^

                               

마지막에는 요렇게 모여 앉아, 나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봤습니다. ㅋ

      

식사 준비하는 장면 몇 컷 추가합니다..

 

 

           저는, 두번째로 참여한 건데요.. 벌써부터 은근히 다음달 셋째주 토요일이 기다려진답니다..

           그날 그곳에 가면 <만남>과 <나눔>, 두 가지가 다 있거든요.. ^^

          

   

덧글쓰기 | 전체글 2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카로사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함사세 화이팅~~!!! ^^*
막가님의 생생한 후기까지...ㅋ

이번에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구요...ㅜㅜ
다음 달엔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__);;
13-04-22

복희씨  

아차...
이 분을 빼놓을 수 없죠^^
함사세 총무님으로 갖은 고생 허드렛일을 하시는 분~~
거기다가 지적인 외모와 이기적인 기럭지의 소유자~
(키 상당히 크게 봤는데 아님 말구 ㅋㅋㅋ)
고생 많어유^^
13-04-22

막가  

사실 카로사님이 안 계셔서 다들 우왕좌왕했다우... 후기에 그 얘기는 쏙 뺐지만...ㅎㅎ

상황 되는대로 하십시다... 저도 그럴 거거덩요......... 무리가 되면 오래 못 해요... ^^
13-04-22

복희씨  

카로사님이 안 계신 함사세는
끈없는 팬티요....
김빠진 콜라요...
철로없는 기찻길이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지요^^
13-04-23

막가  

비유가 이쯤되면 예술.. ㅎㅎ
13-04-23

복희씨  

크흐흠...
이런 천사들을 봤나....
한 분 한 분 느낌을 적어보자면.....

*태극기 펄럭이며님-----닉네임부터 거국적이십니당^^
저 능수능란하면서 현란한 주부 9단의 손놀림을 보시라.....

*푸른빛돌님----------님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나이다^^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이기적인 유전자의 소유자...
막가님 말마따나 미모/몸매/화안한 미소/뽀얀 살결..흐아....

13-04-22

복희씨  

다음 분....

*파주광장의 사랑님------------이 분도 푸른빛돌님 못지 않으시네^^
얼핏보믄 미쓰 씽글같은디...애가 있으시다닝...
거기다가 목소리까정? 흐아.....

*광연님-----------이 분이야 뭐 더 말할 필요는 없으나...
제가 이 분을 심하게 편애하는고로 한말씀 드리자면.....
저런 샤방하고 귀엽고 천진난만한 표정은 도대체 워디서 나오는겨?응?
옆지기인 나무소리님은 좋겟당 힝....
13-04-22

복희씨  

넥스트...

*곰소항님---------------이 분이야말로 농촌계를 평정코자 시골로
귀농하신 귀농계의 기린아 되시겠시며....
야물딱지고 다부진 체격과 심성의 소유자이십니당~

*함사세 대표이신 개동지(개성소나무님)-------이 분처럼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분이 있을까요?
헌신적으로 함사세를 이끌어주시는 개동지께 박수 보냅니당^^

13-04-22

복희씨  

글구 마지막~
뒷 모습만 등장하신 막가님의 아드님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중 2가 이런데 따라나와서 뭔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기특하단 말씀^^
엄마 말씀 잘 들어라이....
살아계실 때 잘 해 드려라이..(이건 아닌가?^^::)
13-04-22

막가  

보키씨님 쌩유~
사실 중게에 글 올리는 게 처음이라 은근 떨렸는디.. ㅋ
이렇게 알차고 재미난 덧글로 도배를 해주셔서리 을매나 고마운지...
알사탕 하나 더 추가요~~~ ㅎㅎ
13-04-22

복희씨  

고마운줄 알믄 됐슈=3=3=3=33333=333333333
13-04-23

발끈바다  

오 ~ 막가님 함사세 맴버셨군요..
알찬 후기 잘 봤습니다 ^^
근데 이시간에 음식보니 침 넘어가유~ (야식 챙겨얄따 ㅎㅎ)
함사세 회원님들 노고에 박수를.. 짝짝짝 ~~ ^^
13-04-22

막가  

야식도 '나눔'의 정신을.... 발바님 오케? ㅎㅎ
13-04-22

복희씨  

참으로 아름답고도 헌신적으로 봉사에 임하시는 함사세 동지들을 눈여겨봐야 할 거시요~~
13-04-23

의왕달팽이  

함사세광장 수고하셨습니다~~!
13-04-23

복희씨  

함사세 만만세~~~~!
13-04-23

막가  

^.^
13-04-23

도봉솟대  

고생하셨습니다....함사세 만세~!!!
다음엔 꼭 함께 하겠습니다....
13-04-23

막가  

솟대님~ 반가워요~ ^^
13-04-23

하얀백로  

짝짝짝~~~ 다들 표정이 밝으세요!!..
좋은 일 하셔서 그런가? ㅎㅎ
봉사가 취미가 되는 즐거움이 되시길 빌며~~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화이팅!! ^^
13-04-23

막가  

거기 주방에 계신 분 왈, "지난번에 왔던 그, 안경 쓴 젊은 분은 오늘 안 왔어요?"
백로님만 찾으시더라는... ㅋㅋㅋ


13-04-23

복희씨  

젊은 분?^^;;;;
마흔 넘은 젊은 분?ㅋㅋㅋ
(백로님은 좋것다...쩝....뭘해도 대학생처럼 보이니 말야..훌쩍)
13-04-24

도파민♥  

저도 다음번에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13-04-24

박무  

정말 수고 많습니다!!
13-04-24

6펜스  

담엔 심부름이라도~ ^^
13-04-25

동서통합  

함사세 화이팅!
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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