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작
가능하리라.
나아지리라.
기다려보겠다.
낙관적 기대들이
참말로 덧없어 보이는 대상이 있다.
그런 세월에 섰고,
그런 세상에 섰다.
피식, 코웃음으로 외면할 그대앞에
나마저 스스로를 남루하다. 여겨선 안된다.
절대로.
20130227 / by. 動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