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강원광장 공지사항에서 함께 입력된 태목(최두한)님의 글입니다. |
3월 8일(금)에 첨맘님 책인 <어떻게 살 것인가> 구매를 위해 강릉 문화의 거리에
있는 <말글터 문고>에서 6시 30분에 강원 및 강릉광장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이미 인터넷으로 구매한 분들도 계셨지만, 추가로 <말글터 문고>에서 구매를 하
였고, 그외 책도 구매를 하면서 7시 까지 있다가 총회를 위해 인근에 있는 식당인
<우리집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어제 참석한 회원들은 하슬라(구 동해), 흙마당, 대굴령, 들국화, 한비자와 사마천,
깽깽이풀, 조은세상, 바위나리, 아일런드, 유심초, 백두대간, 이상훈, 촘촘이, 니오,
감자바우, 태목 해서 모두 16명이 참석을 해 주셨습니다.
먼저 식사를 하면서 첨맘님의 책 이야기를 하였는데, 읽어 본 분들이 공감하는
말들은 이전의 다른 책에 비해서 첨맘님이 살아 온 이야기를 중간에 여러 번 언
급이 된 것이 좋았으며, 여러 부류의 독자들이 읽어도 공감이 되는 내용이기에
오랫동안 판매가 잘 되는 책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남북관계 뿐만 아니라 국제관계에 있어서 걱정을 많이 하였으며,
박근혜 정부의 난맥상과 4월 재보궐선거에 있어서 안철수와 진보정의당의 공천
들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2013년 강원광장 및 강릉광장 대표 선출을 위해 논의를 한 결과
강원광장 대표로는 태목이, 깅릉광장 대표로는 흙마당님이 추천을 받아서 대표로
선출이 되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의 대표 선출 수락 인사말이 있었으며, 앞으로 시민광장 모임을 한
달에 한번 정도 개최하고, 첨맘님 책 홍보를 강릉에서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앞으
로 두 달 밖에 남지 않은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4주기 행사를 위한 준비팀을 구성
하기로 의견을 모은 후, 총회 폐회를 하였습니다.
며칠 동안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서 인지 오랜 만에 많은 분들이 나와 주셨습니다.
어제 나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요즘 불어 오는 따뜻한 봄바람이 태풍
이 되어서 첨맘님의 책인 <어떻게 살 것인가> 가 대박이 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