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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파 봉하다녀왔어요^_^
체리토끼 | 2013-02-24 13:36:17 | 조회 13599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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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묘역 너머 바라본 부엉이 바위.





 


잘 계시나요?

 


 




 



시민광장 중앙에서 보낸 꽃바구니도 놓여져 있네요.


 


 




 




 






금강산도 식후경...^^;;;

참배후 들른 식당입니다.



여기에 봉하 막걸리 한잔이 빠질수 없지요^_^ㅋㅋ

 


그리고 봉하마을의 유명한 메뉴 소고기 국밥.+ㅁ+



 


...




퇴임후 귀향한 노대통령이 들러 담배하나 꺼내물던 곳.

"노간지"라는 유명한 말을 만들어낸 바로 그 사진.


 

 




 



 





 



노무현대통령 생가입니다.


(원래는 다른분이 살고있었는데 노 전 대통령 지인께서 매입해서

김해시에 기증을 하면서 복원이 이루어졌다고,)

 

 



 


 




어린 노무현은 이곳에서 자라났군요.


 


수없이 드나들었을...

 



생가에서 바라본 부엉이 바위.

그가 꿈을 꾸어가던 그때는 하늘이 더 파랗게 보였을까요.


 




 

 



 

 


 



 





봉하 기념품 파는곳에서 발견한 첨맘님 책^^;;;




 




 


 

 

 

 

 







 

 


 




 



 



 




 


고마워요.우리에게 와줘서.

감사해요. 우리나라를 조금이라도 바꿔주어서.

미안해요.지켜주지 못해서...

사랑합니다.영원히.

 





마지막으로 부.고.파 단체기념샷입니다. :)


 

 


보아주셔서 감사해요^^


   

덧글쓰기 | 전체글 2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동현아빠  

체리토끼님 사진이 점점.. 예술적이군요^^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13-02-24

체리토끼  

저도요.무지반가웠어요.
동현아빠님..ㅋㅋ

13-02-25

뜨인돌  

사진도 사진이거니와 곁들이는 설명멘트가 ..끝내주넹..덕분에 봉하 잘 봤네요..
13-02-24

체리토끼  

히히.
^^;;
감사합니당^^;;;
13-02-25

짠물  

참...
같은 봉하마을을 다녀와도 누구는 눈물만 찔끔 흘리고 말았는데,
체리님은 이렇게 예술을 가득 담아 오셨네요.
고맙게 잘 봤습니다.
13-02-24

체리토끼  

짠물님 감사해요...^^
13-02-25

동서통합  

체리토끼님 해설사 보다도 쉽고 친근감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함께해서 즐웠습니다
13-02-24

체리토끼  

저도요..^^
반가웠습니당..^^
13-02-25

율무34  

덜 깨어있었고, 덜 조직되어있었어도~ 그런거 저런거 계산하지 않고.. 당신의 소신과 신념 원칙과 생각대로 그렇게 살다가 가셨지요. 정말 쉽지 않은 삶이었습니다. 대통령님의 그 길이 많은 분들의 삶에 영감을 주셨어요. 그런길 주저함없이 걸어가겠습니다. 덜깨어있고, 덜 조직되어있음 어떤가요. 진심과 진실과 정의는 결국 사회의 발전을 가늠하는 밑거름이 되는것 아닐까요. 모래위에 짓는 집이 아닌 견고한 집을 지어나가는 과정을 삶과죽음을 통해서 보여주신 올곧고 한결같은 당신의 삶. 실패와 아픔속에서도 그 맘을 알아주는 분들의 도움과 응원으로 걸어가신 그길.
기억합니다. 그런삶을 지향하고 그런삶을 닮고 싶기만 합니다. 신앙안에서 삶속에서 일하는 가운데 가족들 친지들 안에서 그런 빛과 소금으로서의 삶을 열심히 노력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13-02-24

체리토끼  

헉..댓글을 달았는줄 알았는데 빠트렸네요.ㅠㅠ

좋은글 감사해요..
저도 빛과 소금역할을 하고싶은데..
워낙 소인배라그런지 그도 잘 안되네요.ㅠㅠ
13-02-26

미스바  

내가 안 가서 머 ㅡㅡㅋ
13-02-24

체리토끼  

ㅋㅋ오시지..
자리도 두개 남았는데-_-ㅋㅋ
13-02-25

미스바  

자리 없다고 했는데 ㅡㅡㅋ
13-02-25

체리토끼  

당일날보니 두자리가 비더라능...부천에서 1명,고양에서1명 결석하셔서..-__;
13-02-25

미스바  

음...........이런 ㅡㅡㅋ
13-02-27

내서사랑  

내려와서면 전화주시죠!ㅋㅋ^^;노무현대통령생가에서 보이는바위는 사자바위예요^^
13-02-24

체리토끼  

아..그렇군요

찍으면서 무의식적으로 그냥 부엉위바위일거라 생각했는데..--;
13-02-25

복희씨  

아...
이 눈물은 언제나 마를거나....
13-02-25

체리토끼  

...........ㅠㅠ
묵념하는데.눈물이 나더라고요.
더 좋은소식 들고왔음 좋았을텐데.
13-02-25

용가리통뼈  

체리님 감사요^^
13-02-25

체리토끼  

히히.^^;;;

잘 보아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13-02-25

여행  

체리님~갈수록 사진이 넘 좋아져요.^^
오~~~느낌있어. 좋아좋아~~
13-02-25

체리토끼  

히히.^^;;
여행님 고마워용!^^;;
13-02-25

그림자村  

사진보고 눈물이 날 정도로 느낌이 살아 있는것 같아 가슴이 아려옵니다ㅠㅠ
안가도 함께 서 있는듯한 감정을 끌어내는 사진 정말 좋아요!!
13-02-25

체리토끼  

..직접 보셨으면..더 아렸을지도 몰라요.
예전엔 먹먹했는데 요번엔 눈물뚝뚝...
13-02-26

벤자민★  

부고파! 요즘 뜨는 신흥 조직(?)인가요? ^^;;

봉하를 여러번 갔어도 제가 못 본 것이 사진 속에 있어요.
특히 생가 사진들...그냥 지나치기만 했는데 자세한 설명과 사진 감사감사~
나중에 가면 꼼꼼하게 다 보고 오렵니다. ^^
13-02-26

미스바  

부고파의 정신적 지주가 참석을 못해서 아쉬웠음...

미스바님이라고 ㅡㅡㅋ
13-02-27

서버린수레바퀴  

체리토끼님 감사합니다
13-02-26

현하조모  

살아계신 모습을 못본다는 아쉬움이
이리도 가슴이 쓰릴수 없습니다----
1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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